딱히 이 피규어 글이 없는거 같고해서 끄적임.....다음주에나 도착할줄 알았는데 하루만에 올 줄은.....

4.2라는 가성비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퀼이 떨어지는거 같지도 않음......특이사항으론 안경녀에 환장한다면 

집어볼만 하지 않을까 싶음, 색이 다른 안경도 하나 더 있다. 필요없으면 빼놓을수도 있지만 얘는 안경녀라고 ㅋㅋ


피규어는 어지간~~~~하면 손 않대려고 하는데 어쩌겠음.......꼴리면 사야지...


왼뺨.....홍조나 화장기 좀 넣어주지..


오른뺨 입술색도 너무 연해서 뭔가 아쉽....그냥 내가 해버릴까...?


근데 뭔가 이상한거 눈치 못챘나? 모르겠다고? 넘어가자...


그래도 손톱까지 이쁘게 도색해놨다....사진엔 잘 보이진 않지만..


발톱도 꽤나 잘 해놨음.....갑자기 왜 흰발이 되었냐는 묻지 말자....


복부라인과 배꼽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과하지 않은게 더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파먹은 허벅지 살은 정말 맛있음


뒤태는 빼놓을 수 없지! 앞과 옆에서 보면 길쭉해 보이는데 뒤에서 보면 빵빵해 보이는 벅지처럼 보인다..


그런데.....다시 보여 주면 눈치 채려나?


아직도 모르겠나?


정말 모른다면.....항상 당신을 바라본다구요?


한잔해....



4.2 가격에 시선추적안구로 되어있으면 괜찮은거려나? 제대로 된 안구를 못봐서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