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심해서 해본 거지 빌드인데 뭔가 계속 맘에 안들더라고


발이 페달에서 계속 둥둥뜨는것도 맘에 안들고....


고민에 고민을 하다보니 무장 신발 바닥에 조인트가 있는게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남는 잉여 조인트파츠와 건너를 풀무장 시킴


아주 깔끔하고 완벽하게 붙네 아주 좋아..


그래서 이렇게 엑소 MK2가 나왔는데....그래도 화력이 모자라 보임....한참을 생각해보니....


나에겐 드론이 있었지............드론도 화력으로 쳐주나? ㅋㅋ


자체 화력도 어떻게든 늘려보려 했지만 어자피 가진게 별로 없어서...눈에 띄는데로 달아놓음.....


겨우 이거 달았을뿐인데 고우라이 무릎이 주저앉기 시작한다 ㅋㅋ


덩치가 있어서 그런가 바주카 웰케 잘 어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