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로타 미아

입다물면 존예인데 치열이 좀 아쉬운 배우

항문도 적당하게 생긴 미아는 여기서 연변을 싸지른다

그래서 마지막에 손에 똥올리고 똥바람 불어주기 전에 냄새때문에 기침하고 그럼ㅋㅋㅋㅋ


2. 타케다 미나미

요번 작품이 전반적으로 신경쓴 작품이라 그런가 여기서 좀 이쁘게 나오긴 함

그래도 교태부리진 않았으면;; 니 와꾸가 그럴 와꾸는 아니잖니

대신 항문은 최상위권인게, 전날 똥싸고 안닦았는지 엉골이랑

항문에 똥조각이 굳어있는게 보인다. 괜히 굵똥누나가 아니라니까


3. 세키구치 유이

올해들어 슬슬 떡락하는 배우

양심있음 살좀 빼자


4. 호리구치 미오(타카노 히카리)

믿고보는 호리구치 미오다.

오히려 같이 나온 FF 개인작보다 더 이쁘게 나온 거 같음

이번 컨셉에 잘 어울리는 배우 중 1명이라고 생각함


5. 하시노 아이류

얼빡샷으로 챈에 리뷰 올릴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누님

작년 6월부터 4개월 간 잠수타더니만 요 근래 부업으로 ㅈ이드넷에 다시 나오셨다.

ODV에서 너무 험하게 굴러서 그런가 요양 차 순한맛 ㅈ이드로 잠깐 내려온듯

전매특허인 헐디헐고헐디헐고헐디헌 똥항문을 보여주면서

대량의 똥을 싸는 전문담당관 하시노 아이류

다른 배우는 입술이랑 항문이 구분이 안가는데 얜 너무 명확하게 구분이 된다.

노다 하루카도 한 수 접고가는 400g대 대량탈분 경력이 있으니

똥붕게이들은 아이류 한 접시 하고 가라


FF-659 후기는 똥붕이는 반드시 소유해야하는 작품.

프리미엄 방귀물이 오나라 슈프림즈(FF-280, FF-622 등)라면,

프리미엄 배설물은 FF-659임을 부정할 수 없다.


肛門特化~とにかく肛門がよく見える大便~

항문특화~어찌됐든 항문이 잘 보이는 대변~


제목답게 애123널 클로즈업이랑 모니터뷰가 돋보이는 작품인데

아코가 여기 나왔어야 했다. 똥꼬에 점박힌 아코가 진짜 제격인데 아쉽노

ㅈ이드넷 신작까지 이틀 남았는데 이대로 폼 유지해줬으면 한다.


똥챈의 교양과 품격을 위한, 교육방붕공사 EBS(Educational Bangboong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