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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근래 들어본 실연 음성 중 가장 마음에 듦
가격(4월 4일 오후 2시까지 반값)도 착한데 분량도 50분이나 됨
음량도 여타 실연작들에 비하면 꽤 준수함(원본을 그냥 들어도 방귀소리가 잘만 들림)
물론 대본읽기가 아니라서 말하는 내용은 뭐먹었는지랑 냄새나는지, 잡담이 주임

소리 큰 방귀도 은근 많이 들어있지만 사실상 안들리는 수준인 방귀도 좀 있는데

어쩌라고 어차피 분량많아~


근데 이작품이 좀 별난게 방귀만 뿡뿡거리는게 아니라 오줌이랑 똥도 약간 들어있음
똥은 다 설사에 가까움
오줌은 관심분야가 아니라 잘몰르겠고

빵구
  소리 ★★★★☆
  음량 ★★★★☆
  분량 ★★★★★

  소리 - (설사안먹음)
  음량 ★★★★★
  분량 ★★★★☆ (방귀 메인인데 이정도면 많이 나왔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