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가 있었는데 슬림한 몸매와는 다르게 먹는게 먹는게 많아서 배출하는게 많은 스타일이었음 근데 언제는 나랑 같이 몇일여행 갔을때 배에서 계속 꾸르륵 거리는거임 근데 화장실 거의안감(이유를모르겠노) 그러다가 여행끝나고 어디 술집갔다가 내가 존나 허름한 공용 화장실갔는데 여자가 빨리나와주면 안된다고 문 두드림 변기도 하나밖에 없어서 내가 쓰고있었는데 그러다가 여자가 "나 며칠전부터 배탈났었는데 계속참았었는데 도저히 못참겠어 똥마려워서 미치겠어 오줌도 마려워" 하다가 문이 계속흔들리니까 열림ㅅㅂ

그렇게 여자가 대놓고 앞에서 다리까지 진동기마냥 떨고있다가 내가 계속 버티니까 여자가 팬티내리고 내가 사용하는 변기 앞에 앉아서 푸드덕거리면서 오줌까지 쏴아아 거리는데 몇분동안 오줌똥 계속 싸더라 방구도 드럽게 푸드덕 거리면거 뀌어대서 놀랍더라고 여자가 "미안 도저히 한계라서" 이러고 있는데 좆터지는줄 그러다가 좀 이따가 오줌도 솨아아 또사고 방구도 부우욱 갈김 (오줌싸면서 방구 갈기는 여자는 처음보네) 그러다가 또 신호오고 잠깐 하고 푸드득푸덕뿌욱 거리면서 똥 푸다닥 싸지르는데 하아...거리면서 안도하는 것까지 들으니까 ㅈㄴ 꼴리더라 그러다가 내가 여기서 할까 하니까 "나 아직 나올거 많이있어" 하고 설사 푸드득 거리면서 3차로 가는데 진짜 박아버릴뻔했노 여자 다싸고 휴지있어? 이럴때 하이라이트 

미안하다 내용 정리가 잘 안되노 시간있을때 실화반 창작반으로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