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이런 벤치프레스에 누워 있는 동생 빵야 하면서 한쪽 다리 들고 방귀 뀌는 시츄였음

손에 고구마랑

이렇게 생긴 우유도 들고 있었음


어제부터 별의별 키워드로 검색해봐도 안 나오길래 글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