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다면서 엘리베이터에 유독가스 살포하는걸 멈추지 못하는 ww

와 ㅅㅂ 엘베 눈나 뭐임?
나도 저런 눈나 줘

이 폰트 좋더라 나도 자주쓰게됐음

오 폰트 이름 뭐야?? 좋네
효과음 번역할 때는 DX새날 썼었는데 이게 더 알아보기도 편하고 괜찮아보인다

방귀 뀐거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기 << 개꼴림

나도 저 눈나랑 엘리베이터에 갇힐래

여자애가 잡아주는 포지션에서 뀌는 것도 꼴렸겠다. 

엉덩이에 닿은 발가락에서 따뜻하다 못해 뜨거움이 느껴지더니 구린내가 화악

여자애가 윗몸일으키기, 즉 복근운동의 여파로 방귀를 새고는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되다니 꼴리넹.

뒷이야기도 나오면 좋겠다. 예를 들자면 저 일이 일어난 후 진짜 아무에게도 이야기를 안해서 남주에 대한 신뢰가 올라서 친해지고.

이후로 남주의 체력이 저질이라 개인적으로 같이 트레이닝을 해주며, 실내에서 운동을 하다가 땀내가 가득찬 엉덩이에서 젖은 방귀가 또 새버리고.

그리고 남주가 그리 싫어하지는 않고, 오히려 좋아하는 반응이라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되는 거 = 이렇게 눈 앞에서 방귀뀌는 건 너 뿐이야' 가 되서 나중가서는 단둘이 있을 때 스스럼없이 뀌는 것도 좋겠다.


2번째 엘베녀 누나는 배가 안 좋아서 방귀를 뀌어버렸고, 주변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면서도 부끄러운 표정으로 연이어 나오는 더욱 냄새나는 똥방귀를 배출하는 게 취향저격이다.

특히 본인이 뀌면서도 코를 막을 악취를 자랑하는 게 꼴포인트네. 나머지 한 손이 앞이 아니라 아예 항문을 틀어막는 모양으로 꾹 눌렀으나 방귀의 기세에 못이겨 오히려 자극이되어 더한 풍압으로 배출되는 것도 좋아보인다.

윗몸일으키기 저건 분명 감자칩 냄새일듯

윗몸일으키기는 순애다....!

밀폐공간에 죄없는 애한테 독기 살포하면서 정작 자기는 맡기 싫어서 코막는게 미쳤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