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미시가 노팬티로 회색 원피스 입고 장독대형 김치냉장고보러 하이마트에 가는거지 근데 이 양반이 어제 뭘 잘못 쳐드셨는지 배가 살 아파오네? 근데 야속하게도 할인 행사때문에 

몰린 인파로 화장실에 대기줄이 꽉 차있는거지...

완전히 ㅈ됐다 이기제 결국 참다 참다 눈이돌아간 우리의 뿡탄미시는 1층에 중고처럼 보이는 김치냉장고 입구를 살짝만 벌리는 거지 그리고 후배위 자세로 응딩이 뒤로 쭉 빼고 똥꼬부분이 칸 안에 정확히 조준 되도록 하는거지 그리고 방구를 배출하는데 방구를 뀔때 마다 항문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진동에 의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방구 뀔때마다 분사되는 노랗고 걸쭉한 가래같은 장액이 원피스 끝에랑 칸 안에 잔뜩 튀어서 안에가 이제 누런 똥물로 씹창이 나는거지... 이제 남편이 

인수하는 수 밖에 없겠.....지? 


이런 만화나 실사를 보고 싶다 

오래된 생각은 아니고 방금 공부하다가 생각났다.

공부 그만하고 이제 자고싶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