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끼여서 움직일 수도 없고...
쉬야 하고싶은데 나갈 수가 없어서 다리 배배 꼬고 참다가 결국 엉덩이를 내놓은 채로 졸졸졸 쉬야를 해버리고 마는 이리야쨩...

이런 걸 壁尻(카베시리) 라고 한다던데 이 상태로 오줌싸는 것도 꼴린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