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방귀를 1~2번 밖에 뀌지 못하고,

냄새도 코박죽해야 맡을 수 있을 정도로

전혀 퍼지지 않지만,


안면승마를 당한채로,

정신을 잃고, 후각이 마비될 수 있는

세상 끔찍한 무음방귀로 고문 당하고 싶다.


"미... 미안해.. 냄새 많이 났어...?"


오랜 생각이다...



(갑자기 삘 받아서 쓴거라

원하는 선택지가 없어도 양해 바람

방붕이 분들의 다양한 창의력을 기대합니다)



+추가


결과에 따라 각 분야별 1등 항목을 토대로

소설을 쓸?수도 있음


++추가


잘라고 누웠는데, '상황' 항목이

급하게 떠올라서 추가했으니

꼭 같이 투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