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들고 있는 미소녀만 봐도

벌써 오만가지 

글카스 회로가 돌아가는 몸이 되어버렸다.....


저 미소녀의 뱃속에서

작게 구륵구륵 속삭이며 

장속을 채우기 시작하는

방귀 가스가 생각난다.


미연시 캐릭터라던데

저러고 주인공하고 다니다가


오 시발


글카스 딱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