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좆똥싸는 양쪽의 엉덩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상황. 배출하는 사람이 2명이면 나오는 양도 행복도 2배.


덧붙여서 상황은 히로인 2명이 남주의 좆을 엉덩이 사이로 끼운 상태에서 누가 더 남주에게 어울리는 지 질투.

오른쪽 파란얘가 방귀를 뀌면서 이런 마니악한건 자신 밖에 할 수 없다며 선공.


왼쪽 붉은 얘도 지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똑같이 독한 방귀로 응수하고, 여기에 딱딱해 보이는 굵은 똥을 배설.


파란얘도 질수 없다는 듯 대량의 부드러운 똥을 탈분해서 양쪽의 엉덩이 위에는 서로의 똥이 올라온 상태.


이렇게 되자. 서로 자신의 엉덩이, 똥이 더 취향이라며 그 상태에서 방귀대결을 한 끝에 둘다 쾌감을 느끼면서 남주의 사정과 동시에 절정.


결국 둘다 냄새가 나서 우열을 가릴 수 없어 다음에 또 대결을 하기로 한다.





はやみやみ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