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쿠라 히카루
시로타 미아
호리구치 미오
MVP녀 : https://arca.live/b/scottoberg/106115373
쿄우코(동탄녀)
세키구치 유이
컨셉은 합격인데 방커물로선 불합격인 작품
필자처럼 shart를 찾는 사람들이 있어서 '방귀해프닝'이라는 이름으로
방구뀌다 다른거 싸는 거 보여주는 작품임. 오줌이든 똥이든 애액이든 별거 다 쌈ㅇㅇ
근데 shart라는 건 결국 실수로 푸잡!하고 나와야 되는데 이번껀 아예 컨셉으로 잡아버리다보니
방구가 아니라 그냥 똥을 싸버리는 배우가 대부분(동탄녀, 호리구치 미오 등)
의도하는 순간 그 가치를 잃어버리는 shart라서 시도는 좋았지만 결과는 아쉬운 작품이었음
호리구치 미오는 차라리 KBMS-131 같은 개인작이 오히려 shart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음ㅇㅇ
그래도 shart의 진품격을 보여준 MVP녀가 있고, 키자쿠라 히카루도 갈수록 방구 더럽게 뀌는 게 보여서
JADE가 열일한다는 증거가 되는 작품으로 볼 수도 있겠다
근데 좆같은 양갈래는 제발 그만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