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 기획물중 가장 희귀한 클린스캇&방커물에 등장하는 눈나였는데 배우가 누군지 까먹었습니다


저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가진채로 변기에 털썩 앉아서 폭음 응가를 배설하는 장면을 보고 단백질 손실이 왔습니다..


대충 내용은 항문에서 똥이 나오는 모습을 철저히 숨긴채 클린 스캇 연출의 배설을 한 뒤 (똥방귀 소리가 진짜 오집니다..동시에 풍덩풍덩 소리까지..) 내부의 똥을

카메라로 촬영해 보여주던 내용인걸로 아는데 진짜..

변기안에 가득차있는 응가에 정액을 듬뿍 뿌리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