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옛날 오모포럼에 있었던 소설임




a라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특이한 성벽, 대부분 이상성욕이라고 불리는 그런 이상하고도 특이한 성욕이 있는데 자신이 사랑하는 애인의 기저귀 찬 모습을 보면 흥분한다고 사실을 털어놓은 a의 말에 조금은 당황한 a의 애인 b. 그리고 a는 어른용 기저귀를 미리 준비했는지 b에게 애원하는 표정으로 이 기저귀를 제발 입어달라고 부탁했다 b는 그저 이 상황이 정말 당혹스럽고 그렇다고 a의 애원하는 표정과 잘생긴 얼굴을 보자니 거절하기에도 그렇고 그래서 이번 딱 한 번만 들어주는 거라고 말하곤 기저귀를 조금 부끄럽다는듯이 입는 b. 새하얀 기저귀와 b의 새하얀 피부가 더욱 a를 흥분시키게 했는지 벌써부터 a는 거친 숨을 몰아내쉬면서 b가 입은 기저귀를 어루만지고있었다. 곧이어 a는 b에게 목 마르지 않나며 갑자기 물을 주더니 많이 마셔달라고 요구를 한다 아무런 의심도 안 하고 b는 순순히 물을 꼴깍꼴깍 마셨다 그러고 나서 잠시 후 b가 소변이 마려운지 계속 아까 전부터 몸을 가만히 있지를 못 하더니 몸을 들썩거리며 소변을 참고 있었다 b의 이런 행위는 a를 더 흥분시키게했고, a는 능글맞은 표정으로 b의 방광과 가까운 배를 꾸욱 누르더니 b의 표정을 지켜봤다. 안 그래도 소변으로 거의 가득찬 방광때문에 소변이 나올 것만 같은데 a의 손가락으로 인해 눌러져서 조금 소변이 나온 탓에 기저귀가 약간 노랗게 번져버렸다 b는 엄청나게 창피해하며 더 나올려고하는 소변을 참아낼려고 해봤지만, 마치 폭포수처럼 나오는 소변은 막아낼수가 없었다. 새하앴던 기저귀는 완전히 진하고 노란색으로 더러워졌고 b의 표정은 창피하기 짝이 없다는 표정을 짓었다 a는 그제서야 만족스럽다는 표정을 하곤 b에게 기저귀에다가 잘 눴어 라며 머리에 뽀뽀를 하면서 오히려 칭찬을 해줬다. 분명 어린아이들처럼 기저귀에다가 소변을 눠버렸는데도 칭찬을 받아서 그런지 어떨떨한 표정을 하더니 이내 배시시 웃은 b였다.




여기까지 일단 공유 한다. 고마우면 누군가는 JG-542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