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까진 안하지만, 한 번 쯤 돌아볼 법한 배우들 모음


1. 기무라 호노카(木村穂乃歌) / FF-494, FF-622, FF-633

여기에 쓰기엔 중상위권인 배우긴 하지만, 

1. 타 챈럼이 주도한 와꾸대회에서 하위권 성적을 거둔 점,

2. 아직 본인이 얘 중심으로 방주를 만든 적은 없다는 점을 생각하여 여기 집어 넣음.

하지만 방커로는 B급마치에서 놀 수준의 배우는 아닌건 확실하다.

FF-633에서 미친장액방귀를 선사해주니 꼭 소지하여 보도록 하자

디병신드에서 ㅈ이드넷 순정품으로만 방커장면 편집해주는 동남아 유저가 얘 편집하다가 못참고 쳤다고 한다. 

633 보니까 진짜 그럴만도 함ㅋㅋㅋㅋ 뻐큐날리면서 습식방귀 싸지르는 걸 어케 참아

첫번째 파트는 키자쿠라 히카루도 나와주니, 히카루 보고 나서 디저트로 호노카 장액방귀 봐주면 딱이다


2. 카와니시 마호(河西まほ) / FF-590, JG-542, JG-555

(오른쪽 회색 민소매가 카와니시 마호 / 왼쪽은 거행이 눈나(토리이 안))

기무라 호노카와 같은 맥락인 배우다. 뭔가 아쉬우면서도 묘하게 꼴리는 배우

FF-544에서 방구소리 데시벨도 재보고, JG 개인작을 작년에 2편이나 냈는데

그중 2편의 마지막 파트는 대리이 안이 숙변된 조교로서 시범 똥을 보여주고, 

그 위에 마호가 똥싸는 영상이 있으니 잘 지켜보도록 하자. 

토리이 안 때문에 보는건지 마호 때문에 보는건지는 알아서 판단ㄱㄱ


3. 시로타 미아(白田美愛) / JG-551, FF-622, FF-634

(사진은 FF-634. 여기선 개이쁘게 나오는데 다른 작품들은 표지사기 조심)

JG-551 개인작에서 덮밥먹고 설사똥 흩뿌리는 썸네일이 개꼴려서 넣은 배우

님보똥 시리즈(FF-634)에서 개이쁘게 나왔는데 앵글에 따라선 빻순이로도 나온다

치아가 문제인 거 같은데 교정하면 좀 나아질지도? 눈나는 입 가리고 웃자


4. 히나타(ひなた) / FF-534, FF-635, FF-643

FF-534에서 물방구 프라푸치노 흩뿌리는 거랑 

FF-643에서 유리병에 방귀 집어넣고 카메라에 들이대는 게 꼴려서 넣음.

와꾸도 못생긴건 아닌데 몬가... 몬가임;;


요즘은 방커물 트렌드가 바뀐건지 예전보다 shart는 좀 줄어드는 추세다.

쿠보 에리사도 22년 때 장액방귀 장인이었는데 요즘엔 소리만 푸드득 거리지 장액은 안뿜더라

여기 소개한 배우들은 20년대에 데뷔한 배우들이라 앞으로 자주 나올 법하니

차기 S급 배우가 누가 될지 한번 지켜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얘네 말고 몇명 더 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므로 3편으로 돌아오겠음ㅇㅇ


똥챈의 교양과 품격을 위한, 교육방붕공사 EBS(Educational Bangboong System)

------------------

최애의 배우 B급마치 1편 : https://arca.live/b/scottoberg/86897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