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파이를 잡는다 

여자 스파이한테 강제로 먹인 약. 그 약은 똥을 2주일 동안 못싸지만 배는 고파서 밥은 계속 먹는 그런 약이었다. 여자 스파이는 고문을 각오했지만 의외로 너무 약하다 생각하고 마음 풀어지는데

여자 스파이 계속 뱃속에 쌓이지만 아웃풋이 없는 상황에 똥을 싸고 싶어한다. 


제발 관장이라도 하게 해줘...


응 1주일 더 쌓여야 해. 그래도 넌 안죽으니 걱정 마라.


그렇게 계속 기름진 음식만 잔뜩 먹은 여자 대장속은 빼곡히 똥으로 쌓이고 2주가 지난 날. 여자는 더욱 굴욕적 상황을 맞이한다.


뭐하는거야 보지마 나가라고. 


응 스캇 좋아하는 남자들이 너 똥싸는거 구경할거야. 그런데 30분 참으면 10억원과 함께 널 그냥 풀어줄게


코끼리도 관장한다는 슈퍼 관장약으로 여자 똥구멍에 넣고 여자는 10억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참는다. 


이때 30cm 자지 가진 흑형이 와서 여자 보지에 자지를 넣는데 여자가 똥꼬에 힘을 쎄게 줘서 그런지 보지 쪼임도 좋았다.


으악 죽을거 같아. 여자 살려


응 나는 쪼임 좋아서 좋아. 


여자는 흑형의 피스톤질 속에도 정신력으로 버텨냈다. 그런대 29분째 될때 남자들이 관장약을 추가로 똥구멍에 넣고 여자는 더 이상 못참아내고 똥을 싸지른다. 여자가 싸지른 똥의 양은 무려 5kg이나 되는데 여자 똥에는 여자가 먹은 소화덜된 음식물 찌꺼기 참외씨, 포도씨, 고춧가루, 옥수수, 부추가 섞여 있었다. 


이 드러운 변태들. 사람 똥싸는게 그렇게 재밌냐?


응 재밌어. 니 똥냄새 엄청 지독하네? 


여자는 너무 쪽팔리고 분한데 흑형한테 자지도 박힌채로 강제 키스까지 당하다 여자의 똥을 집어 먹은 남자가 여자에게 키스를 시도했고 여자는 헛구역질을 했다. 


여자는 절대 안때려. 대신 우리는 여자를 더욱 재밌게 가지고 놀거야. 여자는 그저 남자들의 성욕풀이를 위해 존재하는 장난감이거든



처음 쓴 소설인데 허접하다면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