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스미스주의"라는 사상을 바탕으로 한 국제적인 정치운동

대충 전 인류가 이름을 "스미스"로 바꾸고 한 가족이 되어 평화를 이루자는 사상

세계 곳곳에 이러한 "스미스주의"를 따르는 소규모 정당들이 생겨날 만큼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

이 운동에 동참하는 자들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스미스"거나 "스미스"로 개명했다.


하지만 창시자를 비롯해 구성원 대다수가 이를 진지한 정치운동으로 여기기보단

일종의 행위예술이나 사교모임으로 생각하고 있음


이들은 대부분 장막 너머와는 관련없는 비변칙적인 일반인들이고, 활동 또한 마찬가지지만

"스미스주의"와 관련있다 여겨지는 변칙성들이 발견되면서 GOI로 지정되고 감시받는 중



오늘 낮에 일하면서 떠올려본 아이디어

이제 이걸로 무슨 이야기를 쓸지 생각해봐야 겠다


 * 초상세계의 "스미스주의" 정당

 * "스미스주의" 예술 feat. awcy

 * "스미스"라는 이름의 고양이

 * "스미스"라는 이름의 친구

 * 만약 꿀벌이 "스미스"라면?

 * 창시자 "존 스미스" (32세)

 * 타입 그린 스미스주의자 "스미스 스미스 스미스" (스미스세)

 * 정말 모두가 "스미스"가 된다면?

 * 재단이 "스미스"를 모두 죽인다면?

 * 재단이 "스미스"가 된다면?

 * 인질극이 벌어졌는데 인질 전원 "스미스"

 * "안녕하세요? "스미스"입니다."

 * "스미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