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서울시가 발송한 메시지에서 방문 기간은 지난 3~8일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후 방문 기간이 지난달 24일부터로 확대됐다. 조사 대상 기간을 넓혀 잡은 것이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콜센터 직원들이 장기간 감염원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해당 콜센터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8일이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A씨(55ㆍ여)는 지난 6일 발열 등의 증상을 느껴 지난 7일 서울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에 따르면 A씨보다 더 일찍 증상이 나타난 직원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중앙일보] 집단 감염 발생한 구로구 콜센터…2월말 증상 발현자 있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727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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