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당선 횟수는 0으로 설정, 2024년 대선 출마 길 열린 셈


10일(현지 시각) 오전 모스크바 하원에서 대통령의 연임 제한 규정을 무력화하는 개헌안이 전격 발의됐다. 현행 헌법상 러시아 대통령은 3연임을 할 수 없어 대통령을 연임 중인 블라디미르 푸틴(68·사진)은 2024년 대선에 출마할 수 없다. 그런데 개헌을 통해 2024년 대선 땐 출마자의 모든 선수(選數)를 '제로(0)'로 만들어 푸틴이 다시 출마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개헌안이 발의되자 하원 의장은 "대통령과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정회를 선언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12/20200312002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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