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들은 공지에 있는 핸디 거치법들 한번씩 보고 오면 좋음

나는 스탠리 거추장스럽고 기존에 촬영용으로 클램프가 남는 것들이 있어서 스탠리는 처음부터 안샀음


핵심만 말하면

클램프 "2개" + 클램프의 고정 지지대 +  직결 나사가 있으면 편하게 완성가능


작년에 시그마 렌즈 거치대 알게될때부터 그때부터 이 방법을 쓰려고 했는데 최근에 완성본을 만들어서 간단히 찍어봄


이건 1세대

작년에 쓰던 자가 1세대 사진임

저기에다가 핸디는 ㄱ자 꺽인 부분에 세팅했었음. 

당시 쓰던 사용 사진이 없으니 대충 거치대만 올림

근데 너무 클램프 간격이 짧아서 여전히 많이 흔들렸음.

1세대 부품의 경우 고정이 확실히 안되는 부품들이 많아서 중간에 부품 교체를 많이 했었음


이제 2세대



최근 완성한 2세대 자가 거치대

ㄱ자 지지부품이 훨씬 길어짐.

중간에 핸디를 끼울 수 있을 정도...

참고로 책상은 침대용 사이드테이블

책상 자체가 흔들리는 거 빼면 절대 안흔들림 ㅎㅎ



타오바오 직구족이라

부품은 아래에 있는 것들로 만들었으니 참고


참고로

2세대 자작은 2만 3천원 정도의 예산으로 만들었음

쑈당에서 핸디 핸즈프리컵 사면

책상용 구축했을때 완성본 올릴겡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