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작한 스크립트만 자꾸 싱크가안맞길래 몇시간동안 점박은 스크립트들 다지우고 다시만들고를 반복하던찰나

이대로는 무한의 굴레에 빠질거같아 메트로놈 영상으로 바로테스트 시작.....

결론은 스태쉬는 아무잘못없다는거였고 스크립트를 만든 내손이 문제였다.

이게 스크립트플레이어 및 컴퓨터로 스태쉬를 사용했을때 지연율이 낮아서 다소못만든 스크립트라도 얼추 맞는느낌을 낼수있었지만

모바일로 스태쉬를 켰을때 높은지연율상태에서 억지로 싱크를 맞추다보니 못만든 스크립트는 잘못된부분이 더욱더 부각되는 걸 확인할수있었음.....결국 스크립트 찍는 나의 미숙한 실력이 부른 헛수고였다는걸 알아버렸습니다....


확실히 이테스트하기전까지 점점 스크립트찍는실력이늘어나니까 자연스럽게 싱크가맞아들기도 했던게 생각나네요

다음부턴 시간날릴바에 오래걸리더라도 그냥 정성스럽게 만들어볼랍니다....첨부터 라투디랑 실사에 스크립트 박다보니 에러가너무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