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쓴 내용은 미리 _piston이 붙어 있는 파일은 안 건들고 바꿔야 한다 이런 조건을 추가하지 않으면 윈도우 배치파일로도 가능함
아래 내용을 복사한 다음 메모장에서 rename.bat 등으로 저장한 다음 바꾸고자 하는 funscript 파일과 같은 폴더에 넣고 실행시키면 이름 바꾸기 가능

@echo off
for /f "tokens=* delims=" %%a in ('dir /b "%FilesLocation%"') do if %%~xa EQU .funscript ren "%%a" "%%~na_piston.funscript"

편의성은 a10이 좋긴 함. 일단 무선이라 좋고, 핸디는 고정하는거 없이는 사용 불가능 수준인데 a10은 책상에서 쓴다고 하면 그냥 위에 얹은채로 책상에 기대두기만 해도 거치 끝임. 흔들림이 핸디처럼 심한게 아니라 되게 적어서 그래도 쓰러지거나 하지 않더라. 물론 누워서 쓴다거나 다르게 쓸 경우는 이것도 거치가 필요함.

단점은 와이파이가 안되고 온리 블루투스다 보니깐 아주 빠르고 복잡한 움직임은 기기가 따라가지 못함. 그래서 그냥 무난한 무빙의 스크립트 쓸때는 좋은데 움직임이 엄청 많고 빠른건 쓰기 힘들어. 신형에서 좀 개선되긴 했지만 그래도 와이파이가 안되다보니 한계는 있음

핸디는 써본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지만 밑댓이랑 비슷한거같고.
사제홀은 끼워는져도 홀더특성상 구멍이 ㅈㄴ빡빡해져서 넣어지지도않는것도있어서 그냥 전용홀베타 쓰는게 좋은거같고, a10 +기준으론 지금까지 영상 하나빼고는 싱크안맞는거 없었음

너무 빠른간격으로 빠바바박하는 스크립트는 부하걸려서 속도를 못따라오는 느낌
거치대는 없이도 잘쓰고있고 입구쪽이 강렬하면 뚜껑 치긴함.

자극은 홀따라 다른거같은데 핸디보단 덜 다채롭겠지만 솔직히 하나는 맘에드는거 있을듯

지금봤기에 찾으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