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딸이나 하는 놈이 이때까지 홀 하나 없이 살았는데, flim좌의 갸루 엄마 시리즈 고화질 찾다가 이 챈에 올라온 스크립트를 찾게 되고, 스크립트가 대체 뭐지 하고 찾아보다가 이런 신세계가 있는것에 인생 절반 손해봤다 생각하며 아주 빠르게 구매해보고 써봤지만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당황했음.

내가 많이 둔감한건지, 원래 핸디라는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최대 속도여도 기분만 좋다지, 위험하다 싶은게 안오니까 낮에 받자마자 사용하기 시작해서 끝내고 나니까 밤이네...

Fap hero도 몇 편 조지고 했는데도 그 끝을 못넘어서는 느낌이라 힘들었지만 어쨌든 그 시간동안 매우 황홀했기에 불만족은 아님. 밤이 될때까지 조졌다는건 좋았다는거니까...


이 두 처자 아니었으면 아직도 하고 있었을듯. 이거 스크립트 짜신 분 솜씨가 대단하다고 생각.


마지막으로 기념까진 아니지만, 내가 핸디 배송 받기전에 만들어둔 스크립트 올려봄. 작가는 Unknown_Showhey, 짱구 극장판 시리즈 삼총사로 장편을 찍길래 싹 모아서 스크립트 만들었음. 그냥 올릴까도 생각했지만 직접 테스트해보고 올리는게 낫겠다 싶어 이제야 올리는데, 영상들이 너무 짧아 뚝뚝 끊겨 나중에 합칠까도 고민 중. 개인적으로는 5번이 맛있었으니 5번만 먹고 빠져도 좋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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