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칸 기준으로 이어지는 대사입니다


쾌감이... 이중으로 / 이거 / 오모 잇...-!?

꿈과 현실의 절정이 겹쳐지면 [오모잇...]


저 重い가 왜 나오는 거야 갑자기... 그래서 사전을 뒤적여보니



뭐 하나 매칭 되는 느낌의 해석이 없어서

이 경우엔 번역을 어찌 가야 할지 도통 감이 안 잡힙니다 ㅜㅜ 

지식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