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식 채널

ちるとふる

치루는 아마 오치루 이런 느낌이고

후루는 흔들리다 이런 의미이던데

전체적으로는 무슨 느낌인지 알겠는데 시적인 느낌이라 그런지 글로 표현이 어렵네요

흩어지고 흔들리는? 이런식으로가야할까요

더 적절한 표현이 있나 궁금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