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키잡하려고 쟁여둔 쇼타가,
서큐버스를 사냥하러 갔다가 따먹힌 상황에서
난입한 선생한테 서큐버스가 하는 말입니다.
선생 : 제 학생이 신세를 진 것 같네요.
邪悪な先生の唾液が付く前のお世話は美味で気持ちよかったわ
사악한 선생님의 침이 묻기 전에 보살피는 건 맛있고 기분 좋았어
おかけでとっても機嫌がいいの
덕분에 정말로 기분이 좋아
ニ人を殺さずに保護したご褒美か欲しいくらい
두 명을 죽이지 않고 보호한 보상인가 싶을 정도로?
お世話를 '보살피는 것'으로 해석했는데 맞게 해석한 건지도 모르겠고,
문장 자체도 너무 번역기 마냥 이상하네요.
마지막 문장도 제대로 번역한 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