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돼 보여서

휴지만 넣는거면 좆도 상관없는데 여자화장실은 그게 안되니까 문제임

솔까 휴지만 버리면 휴지를 한번에 수미터씩 뽑아쓰지만 않으면 대변이랑 별 차이가 없음(변기에 버리는 휴지일 경우)

비데라도 깔아주라

내 생각엔 쓰레기통 종량제 봉투값 아끼려고 변기로 내려보내서 처리하려고 한거 아닌가 싶다 ㅋㅋ

플러시밸브 형식
수압이 세고 그 때문에 소음이 크다.

병신들

수압 약하면 오만 거에 다 막히던데

개추를 벅벅

변기 막힌 그 위에 ... 씨발

양변기는 사이펀 효과로 기압을 이용해 물을 내리는거임
일반 변기는 뒤에 있는 물탱크의 힘만으로도 다 내려가도록 설계됨
안내려가면 뒤에 탱크안에 있는 수위조절기 좀 올리면 지속되는 시간이 조금 더 길어짐
이 사이펀 효과의 압력만으로 내려가는게 변기인데 안내려가는거면 변기 설계 문제거나 안에 안내려갈만한게 들어간거임

여자들이 생리대를 버려서 그래

종량제값 때문일리는 없음 50리터에 처넌따리밖에 안하는건데, 쓰레기통에 XX 들어가는건 어차피 냄새만 참으면 그만이니 양반인데, 배달음식이나 도시락 싸와서 먹다가 많이 남긴거 쳐버리면 그거 그대로 종량제로 버리다가 단속당하기 때문에 청소담당이 일일이 분리해야됨 ㅋㅋㅋㅋ

살짝 벗어난 얘긴데, 집 구할 때 수도랑 변기 수압 꼭 체크해라

죽어라 변기에 물티슈 버리는 새끼들 있어서 못씀

종량제 봉투 사는 돈 아끼려다가

어딜 가든 사실 헬적화가 필요한 이유임
당장 생각해도 샤워는커녕 마실 물조차 존나 귀한 사막에서 '밥먹기 전 비누로 손씻어라. 안하는새끼는 야만인임' 하면 나같아도 명존쎄각이잖아

휴지통 없는 화장실 만들려면 수압도 세야 하고 휴지도 특별히 물에 잘 녹는 재질이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이용자가 변기 안에 이상한 것들을 버리지 않아야 하는데, 저런 데서 일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칫솔에 생리대에 진짜 온갖 것들을 다 버림

생리대 넣는다는 거 충격적이네 머냐? 수압 세도 그게 내려가나??

ㅅㅂ 변기 막혔는데 그 위로 계속 쌌다는게 더 충격이다
막힌 상태면 뚫으려고 ㅈㄹ 해보거나 다른데서 싸거나 아예 안싸거나 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근데 수압도 문젠대 물티슈나 생리대 이딴거 변기에 버리는 새끼들 때문에 그럼

무엇을 상상하든 ㅈ소는 그 이상을 보여줌

변기에 화장지 버려도 되는 곳도 휴지통 있던데

휴지통 없다고 바닥에 버리는거 보니 
직원들 꼬라지도 정상은 아닌듯

백화점 화장실에도 쓰레기통은 있어 ㅅㅂ
수압 쎄다고 해도 화장실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비단 똥휴지 뿐만이 아닌데 뭔 생각으로 한거지

아낄게 따로 있지 저딴 발상한 사장은 나이먹어서 질질새는 새끼인가?

시설관리 일하면서 막힌 변기 뚫으러다닌적 있는데 여자들이 막혔다해서 뚫으러가면 대부분이 생리대 문제임 개시발년들

다시 휴지통을 넣어 비응신새끼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리대, 물티슈 이런 게 변기를 막는 요인인데

변기에 못버리게 하면 휴지통이라도 있어야 할 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