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즉 방사능 관련 종사자들은 연간 100msv 기준으로 그의 20%인 20msv 일반인은 1% 1msv 로 잡고있음
즉 저새끼는 1년동안 받을지도 안받을지도 모르는 방사능을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피폭당했고
사진찍을때만 저기 있었을리는 없을테고 심지어 집인것 같으니 방사능 피폭으로 죽는건 시간 문제일거고
옛날 브라질 고이아니아 지역에 암 치료용으로 썻던 의료기기를 병원 이전하면서 구 병원 건물에 방치했다가 도둑들이 들어서
방사능 물질이 들어있는 캡슐을 훔쳐감 이게 대충 온 마을에 방사능 물질이 떨어지고 사람들도 잔뜩 피폭되서
국제 원자력 사고 5등급에 위치함 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 폭발은 7등급 저정도면 거의 4~5등급 사고정도는 되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