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 조지는건 분위기나 뭐 그런거보단, 사적 사용 제재 때문에 그럼.
법인차는 vip 접대용, 출장용, 기타 영업 등 이익을 내기 위한 차량이라서 회삿돈으로 살 수 있는거임. 기타 세금 감면 혜택도 있고. 그리고 법인차는 언제, 어디서 얼만큼, 무슨 목적으로 몰았다 하는 차량운행일지 다 작성해야 함.
안하면 세금 혜택 없고, 최악의 경우 횡령 및 배임임.
원래는 번호판 구별 안되니깐 신고가 어렵던걸, 연두색 번호판 달렸으니깐 딱 보이는거지. 주말에 캠핑장에 연두색 번호판 달린 차량 발견했다? 바로 신고 들가는거지 뭐 ㅋㅋㅋ
여기서 법을 얘기했노?
저거 이유가 뭔데 사람들이 이목을 신경쓰기때문에 꺼려진다 라는거잖아
근데 그게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번호판 무슨색을 쓰든 좆도 신경 안쓸거라는데 뭔소리를하노 핀트도 못잡고
여기서 핀트는 '사람들의 인식' 이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관심이 사그라들고나면 이전처럼 다시 돌아간다 라는건데
그리고
"재판에서 항소와 상고는 애초에 형이 너무 무겁다는 걸 신청한다는게 취지이며 그걸 1심은 더 많은 판사가 재판에 관여하여 객관성을 높여 재판하는 과정인 것이고" 이건 개소리인게 느그나라에서 이슈된 사건들 거의 다 그렇다ㅋㅋㅋ 객관성 ㅇㅈㄹ하노 이미 사건으로서의 객관성은 1심때 다 고려되는것들이고 나머지는 새로운 쟁점이 나오는거 아니면 형량이 무겁다고 항소하는경우들이다
여론이 불타는 사건들은 1심때 쎄게 나왔다가 관심이 사그러드는 2심 3심들은 형량이 줄어드는게 일반적임ㅋㅋㅋ
위에서 말한 1심에 쎄게나오고 2심에서 줄어드는 사례는 수없이 많지만 반대로 1심에서 약하게 나왔다가 2심에서 쎄게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없지는 않지만 확연히 드물다
그래 법에 대해 이야기한건 아니구나
근데 애초에 저 인식이 사라진다는 이유가 이상하지 않음? 대체로 비싼 차를 사서 사적 이용이 목적이고 취지 또한 개인의 사적 이용을 억제한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음
즉 흐지부지되는게 아니라 명품을 두른 놈이 회사옷이란 테그를 붙이고 돌아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란거임
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와는 결이 다름
그리고 항소와 상고에 대해 개소리라고 했는데 니가 말로 증명을 하고 있잖아 거의다 그렇가 = 애초에 취지대로 흘러간다는 것이며 관심이 사그라들어서 2,3심에서 형량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애초에 항소 상고의 정의가 원심 판결에 불복하고 다시 봐달라는 취지라 적게 나온다니까 용어의 정의대로 나오는 것인데 문제가 되는 일인가?
혹시 님도 그냥 법리적 해석보다는 그냥 님 개인의 카타르시스 해결을 더 목적으로 둔 해석만 내놓는 사람 아님?
인식은 언제나 흐지부지 되어 왔음 인류가 안그랬을거 같음? 나치처럼 끝없이 국가적 차원에서 되뇌이지 않는 이상 인간은 망각의 동물임
또한 인식이란건 당대 사회의 요구의 한 부분임 인식이 그대로란 말은 나쁘게 이야기하면 그 인식이 굳어진다는 이야기이고 그러면 편견이 된다는 이야기임
지금 자기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가 얼마나 위험한지 인식을 못한거 같은데
금방 잊혀진다는 점의 문제는 나도 동의는 함 하지만 그건 인간의 당연한 사고방식의 결과인거지 한국의 문제다? 이건 아니란거
님처럼 한국 문제점을 외치는 인간들 중에 안타깝게도 진짜 문제점을 말하는 경우도 존재하지만
대다수는 인간이란 특성에 대해 이해하지 않고 마치 대한민국 국민만이 인류와 다른 종족인듯 말하더라
1.그래서 내가 주장하는게 냄비근성은 전세계적으로 발견되는 인루의 공통적 습성이다 이게 내 주장이고
2.그건 그게 잘못된거임 니 논리로 따지면 니도 지금 국민성 개념에 따라 느그가 아니라 “우리는 왜 짱@깨 욕하고 엠흑 니.그로들을 욕하노“ 이문장이 되야지 왜 국민성에서 너는 빼냐? 국민성에서 왜 너는 자우롭다고 생각함? 애초에 불특정 다수가 대상이라 너도 포함이야 병신아 너부터가 같은 국닌이란 소속을 가져도 개개인의 생각은 다르다는 반례로 존재하는데?
뭐 니가 가져온 것에 비해 전문성은 부족하다만 니가 가져온 논문도 보면 타 국가와 비교가 아니라 자국 내의 관계자가 “개인적으로”느끼는 바를 편차취합한 그냥 보고서야ㅋㅋㅋ
그리고 여론에 따라 문화생활을 우르르 취한다고? 야 한국에 극장 말고 문화생활 할 것이나 있음? 제일 접근성이 좋아서 많을 뿐이라니까?
개인적으론 반짝하지 않을 거라고 보는 게
부자인 척, 가난하지 않은 척 하는 거 우습게 보는 건 느그나라 종특상 끝까지 가더라
임대아파트 같은 거 돈 있는데도 서류 삥땅쳐서 들어가는 사람 있다고 뉴스 계속 나오지만
여전히 '거지새끼들 ㅉㅉ' 하는 사람 많으니까
있는 척 하고 싶어서 외제차 타는 놈들인데 그런 시선 엄청 신경쓸걸
근데 난 저거 개인적으로 효과없다고봄 일하는곳에도 그렇고 집 주변도 연두판 법인차 끌고 돌아댕기는새끼들 존나게 보임 어차피 법인차로 범법 저지르며 하는새끼들인데 걍 알빠노 하고 철면피 짓하는거같더라 아예 랩핑으로 문짝에 회사이름 처박던가 이 차량은 법인차량입니다를 써놓던가 하는게 더 효과있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