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화석 

가장 큰 육식 공룡 












지상에서 다니던 육식 공룡 















잘 보니 수륙양용 공룡















털이 있었을 듯?















그게 아니라 사실 돌기가 

부레 같은 거라 하늘을 

날거나 물에 떠 있었다 












공룡이 아니지 않을까?
















오리 같은 거나 새다
















걍 팔만 긴 잠수 공룡














목이 긴 왜가리 같은 공룡이 아닐까?











아니 시발 잠수를 못했다네?















물고긴가...?
















그리고 2024년 가장 최신 복원도 

+가장 큰 육식 공룡

+가장 무거운 육식 공룡 



스피노 사우루스는 대체 정체가 뭘까?


PS

사실 뼈의 표본이 다 드러나도 실상 공룡의 

복원의 100%싱크의 형태는 아무도 모른다고 함

기존의 공룡 모습 또한 결국 완벽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