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추

신기하긴하네 1세기전 사람인데도 저렇게 생생하니까

사실상 예수들이네
인류의 구원(자기만족)을 위해서
자연(천국)으로 돌아가지 못 하고 불순물에 잡혀서 계속해서 고통받는 ㄷㄷ

저걸 엠버밍이라고 하더라

서양권은 시체를 관을 열어서 보여준 채로 장례를 치르다 보니 보관상태가 좋지 못한 과거에는 저렇게 밀랍인형같이 보존처리를 해서 마지막 가는길 보기 좋게 꾸며놓는 기술이 발달했음. 저걸 전시를 해놓을 생각을 하는건 별개긴 하지만 좋은 의도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