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커뮤니티 한 게시판에 어떤 유저가 자기는 순수하게 꿈을 위해 게임 공부를 하는 데 


자기 어머니가 정신병원에 보냈다고 하소연 하는 글을 씀(어느 게시판인지는 모르겠고)


여튼 유저들이 저 글쓴이에게 힘내라고 


응원의 댓글을 달고 그랬는데



어떤 한 유저가 저 유저에게 뭔가 이상한 걸 느껴서


저 위에 글 올린 사람의 신상을 파해쳐 봄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