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카일 리튼하우스 (18세) (사건 당시 17세)

일리노이주에 사는 청소년으로서

2020년 8월 제이콥 블레이크 총격사건 으로 일어난 폭동으로 인해 치안이 안좋아지자

무고한 사람들의 재산과 치안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으로 반자동 소총들고 위스콘신주 케노샤로 내려감

다른 자경단원들과 함께 주유소에 불을 지를려는 무리들을 막음
(기름통과 불붙은 쓰레기를 들고있었다고 함)

도중 3명의 '백인' 남성들이 주유소의 주차장에서 차를 뿌실려고 쇠파이프와 돌을 들고 들어옴

카일은 소화기로 불붙은 쓰레기를 꺼버리고 막으러 혼자감

그러자 3명의 남성중 한명인 '로젠바움' 씨 (36세)가 욕설과  공격적인 행동과 함께 달려들자 한발의 총성후(공포탄으로 추정됨) 4발의 총성이 잇다름 (실탄)

로젠바움과 그 뒤를 따르던 후버, 게이지는 총을 맞고 두명은 즉사 한명은 중상. . . .

이렇게 본다면 -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죽인건 아니지 않냐 및 자기가 사는곳도 아닌데 총들고 내려가는거 보면 걍 미친놈 아니냐 라고 할수는 있음

하지만 실체는

로젠바움 - 36세 ( 권총으로 무장한 상태 였음 / 아동성폭행 및 강간이력 - 강도 및 특수 폭행 이력 )

후버 - 26세 (마약 / 불법 무기 소지 / 절도 및 주거침입)

게이지 - 27세 (불법 무기소지 / 폭행범 / 주거침입 / 경찰관 총격 이력 / 공중소란)

이미 전적이 화려한 3명의 범죄자가 17살 청소년을 다굴하러간거 였고

참고로 게이지도 '내가 이미 총으로 겨누고 있었다 라는 증언을함

정당방위가 섭립됨
당연히 얘네들 옹호하고있던 진보여론 및 단체들은 데꿀멍

오늘 재판 결과

 

카일 리튼하우스에게 무죄

참고로 미국의 진보 언론은 '믿을수없다' '미국의 법 체계및 역사에 치욕적인날' 등등 비판함

(참고로 진보언론등 미국 여당 정치인들은 인종문제로 물타기 시도 및 백인 남성들이 무장하지 않은 상태 였다고 하거나, 아님 문제 없는 선량한 시민들로 이미 얘기함)

당연히 카일 리튼하우스는 무죄 선고 받고 재판소에서 울면서 변호사한테 고맙다고함 (참고로 변호사들 및 지지자들은   공화당 인물들 + 유명 인사들의 구명운동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