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드뎌 중학생이 되었어

초딩 6학년을보내고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부터인가 무슨 키가 자고나면틀리게 보일 정도로 크는거야 아직 입학이 한달이나 남았는데 163cm의

키에 가슴이 거의 B컵 정도이다 보니 아주 여자 냄새가 훅 나는것이

아무리 못봐도 3일 안에는동생의

벗은 몸을 꾸준히 봐왔던 나로서도

보고도 믿기지 않을정도~ 일년도 안되는 동안 소녀에서 아가씨가 된듯한 느낌이 드는거야 어떤날은 떨려서


섣불리 손이 안갈정도ᆢ동생은 그런걸 못느끼는지 여전히 나하고 둘만 있을때는 거침이 없고 점점 익숙해져서인가 나에 대한 터치가 점점 노골적으로 변하고 샤워후에 팬티 한장만 걸치고 나오는건 예전과 같은데  내가 보기에도 민망할정도야 엄마 있을때 그러고 나왔다가 몇번 혼이 났는데 뭐 어떠냐는 식이야 몸은 아가씨인데  마음은 아직 애인가봐 그나마 엄마 잔소리로 보는 앞에서는 가리는편인데 


나랑둘이 있을때는 일부러 그러는건지 오히려 더 심해지고 샤워하러들어가선 등에 버디워시 해달라고 날 부르질않나 난 그벗은 몸만봐도 불끈 일어나는데 내속맘을 알고 더 그러는건지

내 쌩좃만 고생~ 그 즈음

둘이 노는 방법이 조금 달라졌어

예전엔 집안에서만 만지고 놀았다면

이젠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놀러 나간다는거야 특히 주말엔


공부때문에 시간을 많이 내지는 않았지만1~2시간 정도는 공원에 산책나가는걸 좋아했어 걸어갈때 항상 손을잡고 거의 깍지손을 끼고 걸었지만

그러다 팔짱도 끼고 그때 내 팔에 스치듯 닿는 물컹한 젖가슴의 감촉도 나를 미치게한거 같아 생각없이 반응하는 내좃 때문에 민망하고 부끄럽고 엉덩이를 자꾸 뒤로 빼는 통에 걸음걸이가 이상해지고 도저히 그냥 걸을수 없어서 가까운 벤치에 몸을 날리다시피 앉게되고 동생이  이상한 눈으로 보길래 귓속말로 내 바지앞좀 봐~

동생의 시선고정 ㅎㅎ~ 주변을 

둘러보고 사람들이 없는걸 확인하고 동생손을 끌어다 거기다 갖다대면 자동으로 노골적인 터치가 들어오고 뻥뚫린 공원 벤치 한구석에서 이런 스킨쉽이 너무나 흥분되고 가슴떨리는거야 연인간의 데이트가 이런게 아닌가 

싶고~ 

지금까지도 기억에 많이 남고 그러네


 이런식의 야외 데이트가 자주있었고 난 그때마다 배출을 못해 밀려오는 아랫도리의 통증을 갖고 집으로 돌아왔어 물론 집에 도착하자마자 동생이 여지없이 입으로던 손으로던 해결을 해주었고 이러한 날들이 반복되었어

동생은 어느덧 중학생이 된지도 몇개월이 지났고 동생이랑 놀때는 항상 새로운걸 찾아보려고 노력을 많이 했던거 같아 동생은 학교갔다오면 옷을갈아입을때 항상 브레이지어를 벗고 맨가슴에 티만 입던가 위에 가디건


같은걸  입어서 꼭튀를 가리고 하는데 나하고 단둘이 있을때는  그냥 티만 입고 있어 내가 젤 좋아하는걸 알고 있으니까 

그 당시 제일 많이 놀았던 컨셉은 

노브라 티셔츠에 하얀색 면팬티만 입히고  옷위에서 유두 애무와 보지 애무를 해주는거야

가슴애무를 하다보면 내침에 옷이 젖어 유두가 비칠정도가되고 아랫쪽을 할때는 동생팬티를 위로 바싹당겨서


 도끼자국을 만들면 진짜  완전 벗기고 보는것처럼 오히려   선명한 보지의 윤곽이 보여 난 그런모습에 더 흥분되고 좋더라고  팬티위를 물고 빨고 하다보면  내침과 동생의 애액이 뒤섞여 완전 젖은상태가 되는데 그걸보고 난 더 강한 흥분을 느끼고 그랬어

팬티를 허벅지 밑으로 내리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와 미치는거야 보송보송새싹처럼 조금씩 올라와 있던 털들이

제법 길이도 길어지고 양도 풍성해지고 그 털에 뺨을 대보면 꼭 병아리털 같은 부드러운 느낌이 들거든


양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속살을 들여다 보면 뽀얀 액체가 흥건히 흘러나오고  그 안쪽에 핑크색 보지 속살이 보일때 보짓물을 한방울 안남기고 다 빨아 먹어 버려  보지 위쪽에 콩알만한걸 혀로 톡톡 건드려주면 

동생허리가  부웅 하늘로 솟고 허벅지 경련이 눈에 보일정도로 흥분을 많이해ᆢ워낙 내가 혀놀림이 좋아서 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혀를 이용해서 핱아주고 하면 극도로 흥분을 느끼는 동생의 모습을 보며


나도 같은 흥분을 느끼곤 했어

처음에 이런식으로 흥분을 시켜주고

동생 몸이 달아오르면 이젠 내가 누워서  해준만큼  동생의 손길이 들어오는데  내 젖꼭지가 예민한걸 알고

내 유두를 집중 공략해주는데 머리가 쭈뻣 서고 소름이 돋을정도로 정말 잘만지고 잘 빨아 주는거야 그리고 내팬티를 조금도 망설임 없이  내리고  귀두서 부터 불알 까지  어찌나 잘 핱아주고 빨아대는지  정말 금방이라도 쌀것처럼 기가 막히게 갖고놀아 ~


아직 삽입은 해본적도 해볼 생각도 안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내껄  동생보지에 한번 박아

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어느날 집에 단둘이 있을때 전처럼 똑같이 서로 

애무해주고 놀다가  팬티가 내려진

동생 보지를 보면서 내껄 꺼내  보지쪽에  살살 문질어 봤어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마침 동생 클리를 문지른건가봐  몸을 움찔거리더니 와 느낌이 이상하다고 내뱉듯이 하는데 그말에

흥분이 되서 다리를 더벌리게해서 보지 속살쪽으로 귀두부분만

살살 넣어 본거야 보지에 물이 가득해서 그런가 이상하리만큼 쑤욱 빨려들어가는데 그게 입으로 빨릴때의 느낌보다 몇배는 강렬한거야  


귀두쪽이 분명 보지속으로 박히듯이 들어간걸 보고 동생보고 밑으로 내려보게 했더니 신기하듯 보는데 아프냐고 물어보니까  안아프데 아직 깊이 안박아서 그런가 싶은 순간 귀두쪽이 쪼이기 시작하는거야 꼭 입으로 쭈우욱 빨아들였다 놨다 하는거처럼 금방 쌀거같아서


자지를 얼른 빼고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한손으로 빠르게 펌프질을 하면서 다른손으로 티를 걷어올리고 동생 젖가슴을 강하게 주물렀어 동생도 흥분이 됐는지 한손으로 자기가슴을 만지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내자지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다른  손으로 자기 보지를 만지는데 이 광경 자체가 너무 꼴리는거야 난 위에서 자지를 흔들고 있고 동생은 내껄보면서 지보지를 만지고 있고 한참을 그러다 동생이 느낌이  오는거 같을때  자위를 멈추고


동생다리를 쫘악벌리고 보짓물이 질퍽한 보지를 정말 몇일 굶은놈처럼

허겁지겁 빨아댔어 입으로 빨다가 혀를 깊이 넣어 돌려주다 클리도 핱아주고 빠는데 입속으로 오줌인지 보짓물인지 모를 물이 정말 왈칵왈칵

뿜어져 들어오는데 그냥 꿀꺽 꿀꺽

다 받아 마셔버린거야 


 그 소리가 동생도  들을 정도로 크게 나더라 동생이 충분히 쌌다고 생각될때 다시 일어나서 자위를 시작했어 나는 서있고 동생을 일으켜 세워 무릎을 꿇린채로 입쪽을 향해 미친듯이 흔들어댔어 어느 순간 폭발하듯이 사정을 했는데 동생입으로 한방울도 안흘리고 다쏟아부었어 동생도 자기껄 내가 다받아먹어 그런가 평소엔 입으로 받아도 나중엔 머금고 있다가 뱉어냈는데


꿀꺽하고 삼키더라고 살짝 눈가를 찡그리면서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섹스러워서 혀를넣어 키스를해주는데 아 이게 정액맛이구나 느낄정도로 동생 입안에 사정한  내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 나도 내 정액맛은 이때 첨

맛보고 느껴봄ᆢ

이날이 우리둘 첨으로 비록

잠깐이었고 귀두만 들어간거지만

첫 섹스를 한날이었어 뭔가 진짜로

내여자가 된거 같고 나의 첫키스도

첫 섹스도 친여동생이라니 특별한

경우라 생각해 ~


나중에보니까 의외로  근친하는 사람들이 꽤되더라

내가 직접적으로 가까운 친구나 형들도  누나하고 여동생하고 경험이 있었어 그외엔 다른 근친사례도 엄청많고

하지만 다 근친이 아름답지는 않은것같아 강제로 하는경우가 있던데

그건 범죄라고 생각해 우리경우는

상황이 전혀 그런 쪽이아니라 성인이된 지금까도 좋은관계를 유지하고 


있거든 오늘얘기는 동생이 중1마칠때까지의 기록인데 어설픈 첫 삽입이후 그 뒤로 삽입행위는 많이는 안했지만 그래도 귀두에서 기둥반까지는 넣어보는 섹은 서너번정도 시도해본거같아 임신의 위험 때문에 노콘으로

하는게 부담스럽더라고 노콘은 딱 세번나머진 콘돔을 어찌어찌구해서

시도를했어ᆢ본격적인 삽입섹스의

놀이는 동생이 중2마칠 무렵에 많이

이루어졌어 다음편에 얘기하도록 하고 오늘은 이만 마치는거로 할께

3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