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어릴적 사촌누나들이랑

있었던 일들을 좀 적고 싶어져서 써봄



초등학교 2학년때 였을꺼야

우리집은 2층이고  아래 1층에는

옷가게가 있었는데

어느날 옷가게에서 불이나서 2층까지 불이

번져서 새벽에 소방관아저씨 가 나를 안고

도망나옴 다행이 불은 바깥에서 2층으로

타들어가는거라 아무도 안다쳤고

우리가족 모두 무사했지만

불난거땜에 살순 없었지 그래서 근처

이모네집에서 1년반동안 살기로 했음

이모네 사촌누나는 두명이 있는데 

고1 고2 였을꺼야 아무튼 그렇게

이모, 사촌누나2명 우리가족4명이서 살게됬는데

그당시 성으로 발달안되어 있었지만

어쩌다가 아침에 누나가 학교 간다고

교복으로 갈아입는거 보다가 순간이게

나쁜짓인걸 눈치채고 매일 아침마다 몰래

자는척하고 훔쳐보기 시작했음.

하얀팬티에 커피색연한스타킹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은 그당시 나에게 호기심을 엄청 유발했지

항상 야자끝나고 오는 누나들은 9시 10시가 되서

오는데 그시간이면 나는 자야할시간 인거임

근데 자기전에 항상 오줌을 눠야는데

누나가 샤워중이여서 항상 문밖에서

누나 오줌마려워 하면 누나가 열어주고 나는

오줌을 누면서 누나는 벗은채로 여기저기

관리하거나 씻었었음 누나 벗은몸 매일 보려고

항상 그시간에 오줌이 마려웠던 걸수고 있고...

누나들도 내 오줌누는거 쳐다보기도 하고 아닌척

하기도하고.. 그랬음....

그러다 어느날 나는 평상시대로 오줌누러

누나 오줌마려워 했는데 첫째사촌누나가

샤워중이였음 누나가 들어와 해서 들어갔고

그렇게 오줌누려고 하는데 누나도 오줌이

마렵다는거야  그래서 같이누자고 하더니

나는 변기에 누고 누나는 화장실 바닥 배수구에

나한테 보지를 보여주면서 오줌누는데 순간

헉 하고 엄청 쳐다보는데 누나도 내가 쳐다보는거

보고 살짝떨렷는지 목소리가 떨린채로

" 여자 오줌누는거 처음봐? "

하고 물어봤음 나는 부끄러워서 획돌리고

나는 " 응.."

하고 얼른 옷입고 누나잘자하고 방으로 들어

갔었지.. 그뒤로 첫째사촌누나랑

묘한 기류가 계속 생기면서

이모네집에서 1년반정도 살앗던 기억이

있음... 더 있긴한데 글쓰는거 재주가 없어서

재미없으면 그냥 안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