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쓰기에는 길것 같아 새 글로 올릴게.



계속 똑같은 사연을 올리면서 징징대서 미안해. 



그냥 내가 요새는 정신이 카오스 상태이다 보니까 자제도 잘 안되고 염치도 없어지네.



출근 할때마다 회사에 오면 싹 다 잊고 일에만 집중하자 하면서도 개인 맥북 켜 놓고 일하는 척



하면서 이런 고민글 쓰고 있으니 참 큰일이긴 하네.





일단 걱정해준 각종 이상한 약들은 자기 전에 싹다 모아서 버릴려구 비닐봉투에 약들만 담아 두었어.



예전에 보니까 약같은건 버릴려면 약국에 갖다 주면 처리해준다고 해서 뭐 항생제 종류는 아니지만



그냥 버리기 뭐해서 봉지에 다 담아서 아예 내 차 트렁크에 넣어 두었어. 나중에 시간나면 약국에 들를라구.



여동생이 비싸게 주고 샀다고 지랄했는데 간손상이며 나도 나름 구글링한 걸 얘기해 줬더니 100%



수긍을 하진 않았지만 운동 더 열심히 하고 비타민이나 홍삼같은걸로 바꾸자고 했더니 일단은



그러자고 하더라. 





근데 역시 주위의 사람이 참 중요하다고 느끼는게 또 아는 언니 남편 (얼마나 떡치고 친하게 지냈는지 



형부라고 불러)은 내가 버린 약들 먹고 발기력도 엄청 좋아졌고 좆물양도 많아 졌고 하면서 예전에 



그 약들 나한테 사주면서 했던 말을 주절주절 반복하더라. 그 형부라고 부르는 놈은 그 약을 꾸준히 먹어서 



자기 보지속에 질싸를 해주면 좆물이 자궁벽을 막 때려주는 게 느껴진다나. 그리고 입싸하면 다 못삼키고 



흘러 나올 정도라서 정말 좋다는거야. 그리고 좆물양이 많아 지면 남자는 한번 쌀때 많이 싸면서 쾌감을 



더 많이 느낀데. 이건 다 내 여동생이 실제로 내게 한 말들이야. 얘는 섹스에 관해서는 진짜 적나라하게 



다 이야기해. 그냥 내 여동생의 정신 상태를 느껴보라고 굳이 적은거야.



그래서 그냥 단백질 많이 섭취해서 정액양을 늘려보고, 약 안먹고도 발기 짱짱하게 해서 잘 해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 괜히 말 길어지면 또 싸울까봐.





성병같은것도 마찬가지야 지들끼리는 특히 새로운 부커를 만날때나 초대남녀와 모임을 가질때 그리고



기존의 아는 멤버라도 제 삼의 사람과 관계를 맺으면 꼭 성병검사 결과서를 서로 확인하고 교환을 한데.



그래서 차라리 원나잇이나 만남어플로 하는것 보다 자기들이 훨씬 안전한 섹스를 하는거래.



그리고 여동생한테 귀에 피가 나올정도로 들은게 그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하고 자기들은 



서로의 욕망만을 채워주는 좋은 지인이나 친구같은 사이래. 





특히 이 약들 쳐먹고 사는 그룹섹스했던 년놈들 욕을 내가 심하게 할라치면 여동생이 또 역성들고



그럼 대판 싸움나거든. 연락을 못하게 막고 단단히 지랄은 했지만 이것들이 서로 섹스하고 지랄하면서



쌓인 유대감이 생각보다 깊은것 같아 걱정이야. 그 년놈들 한테 줏어들은걸 뭐 대단한 철학과 노하우처럼



생각하고 있어. 나도 그 언니부부 년놈들의 섹스하는 사진, 동영상들에 얼굴사진까지 다 봤고 가지고 있어.



근데 그 언니부부 년놈들도 여동생 얼굴이며 온갖 사진들 다 갖고 있다니까 괜히 직접 연락해서 지랄



했다가 역풍맞을것 같기도 하고 그냥 차단만 하고 여동생 폰 검사를 매일 하면서 통제를 하는것 밖에 달리 



방법이 없네.





사진과 동영상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게 정말 아킬레스건이긴 해. 여동생말로는 자기 섹파들이랑



쓰리썸하면서 찍은것들은 전부 자기 폰으로만 찍었고 남자애들은 전부 자기 얼굴은 안나오는 몸뚱아리



사진만 그것도 자기가 직접 선별해서 보내줬어서 유출에 대한 걱정은 없다는데 문제가 이 그룹섹스하며



만났던 이 언니부부 년놈들하고는 처음에는 영상촬영없이 했는데 나중에는 다들 기념이라는 둥 하며



촬영을 하면서 그룹섹스를 했데. 대부분이 얼굴은 안나오게 자지,보지 결합하는 걸 위주로 찍긴했고



뭐 가면쓰고 찍은것도 있긴 했는데 그중 몇편은 얼굴이 다들 적나라하게 나오는게 있어. 



얼굴이 나오는 건 그 언니부부와 자기만 가지고 있다는데 난 이 부분이 자꾸 마음에 걸려.



언젠가는 터질 핵폭탄처럼 말야. 그쪽에 연락해서 지워 달라고 할수도 없고 그냥 나도 그 년놈들



정체를 좀 알고는 있으니까 여차하면 나도 가만히 않있겠다는 마인드이긴 한데…..





어쨋든 이런 얘기하면 여동생은 그 년놈들이 제법 번듯하게 사는 것들이라 우리보다 그 년놈들이 더



유출이 되도 데미지가 클거라며 걱정말라고는 해. 또 지들은 정말 순수하게 기념으로 찍었고



그룹섹스할때 자극용으로 볼려고 한거라서 유출걱정은 하지말라는데 정말 빡대가리같은 소리만



하니까 말이 안통해. 사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여동생은 예전부터 셀카하고 이것저것 찍어서



인스타하는걸 즐겨했었어. 지금은 계정 폭파했지만…. 지금은 매일 셀카찍어서 나한테 보내는 



것만 하긴 하는데 그 셀카찍는 병이 우리 섹스할때도 적용이 되서 매번 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어대.



그래서 밖에 나가면 야노도 찍어 달라고 하거든. 처음엔 여동생이 밖에서 보지까고 찍어 달라는데



주위 사람이 안보여도 쫄려서 얼른 찍고 옷입히고 그랬거든. 하다보니까 둘다 점점 간이 커져가지고



외출할때 여동생은 아예 알몸이나 뭘 입어도 티셔츠나 원피스만 입고 위에 코트만 걸치고 나가서 찍어. 



그리고 사람이 근처에 있어도 안보이는 각도로 노출하고 찍고 식당이나 카페에서도 몰래 몰래 찍으면서



놀아. 미쳤지 정말.





처음엔 사진이나 영상 찍는거에 좀 거부감이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하도 찍어대니까 그냥 유출만 



안되게 관리하자는 주의긴해. 그리고 솔직히 우리가 하는 영상 틀어 놓고 보면 또 자극이 되더라고.



특히 여동생 섹스 영상을 보면 정말 나도 모르게 돌아버릴 정도로 흥분이 돼. 내가 NTR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잘은 모르겠지만 여동생이 대학때부터 쓰리썸하던 새끼들하고 찍은 영상들은 여동생 얼굴이



전부 적나라하게 나오니까 이때까지 수백번은 더 봤는데도 볼때마다 자제가 안 될 정도로 흥분이 되버려.





아무리 하드코어하고 이쁜 여자가 나오는 포르노도 한번 보면 그냥 그런데 여동생이 나와서 딴 남자놈들



그냥 평범한 섹스도 아니고 정말 미친것처럼 해대니까 그 장면 장면들이 뇌리에 박혀있어.



여동생도 이걸 잘알아서 내가 좀 피곤해하거나 컨디션이 안좋다고 빨아도 잘 안서면 옛날 동영상이나



보자고 하면서 그 영상들을 티비에 연결해서 틀어놔. 그러면 내가 미친듯이 흥분하거든….



여동생은 그런 내 심리가 다 그룹섹스를 할때 누릴수있는 즐거움중에 하나라고 하더라.



어쨋든 예전부터 특히 금요일밤에는 여동생이 아예 동영상들을 연속으로 틀어놔서 그것 보면서 하긴해.



동영상보면서 또 여동생이 생생하게 그 당시 일들을 설명해주고 그러니까 더 자극이 되기도 하고



점점 둘이서 떡만 칠려니까 심심하기도 하니까 그냥 배경처럼 틀어 놓고 하게 되더라고.





그리고 체력은 사실 한 일년전부터 체력관리를 해야 겠다고 느꼈어. 그래서 주중에는 매일 저녘먹고 



운동을 할려고 하는거고. 그전부터 운동은 좋아해서 특히 코로나때엔 운동하러 못가니까 아예 기구들을



사서 세팅을 했거든. 어차피 아버지도 안계시고 큰 집에 혼자 사는 처지라 방 하나를 운동기구로 채우고



그것도 모잘라 거실에도 러닝머신하고 자전거머신도 샀거든. 솔직히 체력이 힘들다기 보다는 하도 



많이 싸니까 어쩔땐 불알이 좀 아릴때가 있더라. 너무 연속으로 안 쉬고 사정을 해서 그런거 같아.



그래서 몇달전엔 씨알리스 처방을 또 받으러 비뇨기과에 간 김에 전립선 검사를 받아 봤는데 별



이상 소견은 없었고 의사가 단 기간내에 사정을 많이 하면 그럴수가 있으니까 2-3일 자제하고 



쉬라는 얘기만 들었어.




그리고 발기는 체력이나 정력보다는 욕망으로 서는것 같아. 할 생각이 별로 없다가도 여동생이 



작정하고 좆을 빨고 똥까시 해주면 발기가 되버려. 그리고 사정을 얼마전에 했어도 내 발짝버튼인



여동생 섹스영상을 보면 또 발기가 되더라고. 다만 밤늦게까지 해서 수면이 부족하면 다음날 회사에서



좀 힘든데 그게 또 퇴근해서 여동생 보지를 또 보면 발기가 되버려. 여동생이 뒤치기 자세로 보지를



보여주거나 또 지가 즐겨추는 엉덩이 춤이 있어 그 춤 추면서 엉덩이 벌려서 보지랑 똥구멍을 또



적나라하게 보여주면 그전날 많이 쌌어도 또 발기가 되는걸 보면 그냥 체력보다는 자극과 욕망에



반응을 하는것 같아. 물론 많이 싼 후엔 점점 강직도가 좀 떨어지긴 해. 그래서 주말에 특히 금요일밤엔



구구정을 중간에 먹고 하는거지 그러면 연속으로 싸도 발기도 바로 되고 강직도가 잘 유지가 되서 



성감이 훨씬 더 좋더라고. 이게 다 그 언니 부부가 가르쳐 준 거긴해.





그리고 일요일엔 왠만하면 밖에 나가서 드라이브하고 카페도 가고 하는게 그나마 야노하고 밖에서



놀아줘야 나도 쉴수 있거든. 물론 운전하고 갈때에 여동생이 또 만지고 빨고 하는데 사실 위험하기도



하고 해서 요새는 사정까지는 잘 안해. 그러다가 또 해달라고 막 졸라대도 낮에 카셐할만한데를 찾기가



쉽나. 그렇다고 야노야 잠깐 잠깐 사람 안보일때 사진찍고 옷입으면 되지만 대놓고 섹스를 하는건



쉬운게 아니니까 여동생도 쉽사리 떼를 쓰지는 못하더라고. 물론 그러다가 못참으면 모텔이라도 가자고



하긴 하는데 그럴때 한번 해주면 되니까. 사실 나는 야노엔 별 취미가 없어서 쫄리기도 하고 재미가 그렇게



있지는 않은데 여동생은 그 스릴감을 엄청 좋아하더라고. 뭐 지 취향이라니까 나도 좋아하는척 따라다니



면서 사람 오나 망보면서 사진찍어주고 그러는거지. 어쨋든 토요일날 장보는거랑 일요일에 드라이브



가는거 말고는 밖을 잘 안나가려고 했었으니까 햇빛이라도 보게 해야 되기도 했고…..





그리고 골든 샤워랑 후장섹스 같은건 나도 잘 모르겠어. 처음엔 여동생의 요구에 호기심으로 시작을 



했지. 나도 그런건 처음이다 보니 여동생 상대로 내가 먼저 시도할 용기는 없었어. 그리고 쓰리썸 동영상에 



나오는 것들은 나도 해보고 싶다는 그런 심리도 있었고, 솔직히 고백하자면 적어도 그 놈들보다 내가 더



여동생의 모든걸 다 따먹고 싶다는 욕망도 있었어.





근데 지금 나도 이제 왠만한 섹스는 여동생하고 거의 다 해 본 상황에서 그 맛에 빠져 버린것도



있고, 더 큰 문제는 그런 섹스에 이미 그냥 습관화 혹은 생활화가 되버린것 같아.



섹스할때 그냥 의례 보지쑤시고 똥구멍도 쑤시면서 해. 여동생은 지가 또 애널을 좋아하니까



센조이하고 애널플러그끼고 날 기다리거든. 그리고 내가 똥구멍에 쑤셔대면서 딜도로 보지에



안해주면 지가 딜도로 직접 쑤시거나 우머나이져로 공알을 조져대. 그리고 여동생을 완전히 



오선생 만나게 해 줄때는 내걸로 똥구멍을 쑤셔대다가 중간에 사정감이 들면 빼서 그때 애널비즈



라고 구슬같은게 일렬로 붙어있는 딜도가 있어 그걸 넣고 드르륵 드르륵 넣었다가 빼주면서



괄략근을 자극해주고 또 쑤셔주면 얘는 백퍼 개거품물고 완전 넘어가거든. 이것도 내가 개발한게



아니라 여동생이 다 나한테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시킨거야. 뭐 자랑도 아니지만 나도 여동생하고



하면서 딜도라는걸 처음 만져봤어. 그렇게 한바탕 해줘야 좋다고 싱글거리면서 잠을 자는데



어떻하냐. 전에도 얘기했잖아 너무 거칠게 박아 달래서 똥구멍 찢어질까 걱정했다고….



근데 그렇게 박아줘야 좋아해. 내가 무슨 포르노 배우도 아니고 똥구멍에 그렇게 박아대면 금방



사정감이 와 그러니까 쌀것 같으면 빼고 딜도로 좀 하면서 사정감을 누그러터리고 다시 박고



하라고 코치를 다 해줬어.





그렇게 싸고 나면 여동생이 내 좆을 잡고 욕실로 가서 좆을 막 빨아주는데 그게 내가 항상 좆물싸고



나면 오줌누러 가니까 지 입에 싸달라고 그러는 거거든. 솔직히 처음에 여동생 입속에 오줌을 싸



넣었을때는 정말 미치도록 흥분했었는데 요샌 나도 그냥 루틴처럼 되버려서 당연하다는 듯이



여동생 입속에 박아대다가 그냥 그대로 오줌을 싸버려.  그냥 매번 하다보니까 별 생각이 없어져



버린건지 그냥 동여상 찍으면서 오줌 싸서 먹이다가 빼서 얼굴에 뿌리다가 하면서 놀아.



그리고 나도 여동생 보빨하면서 오줌 마셔주고 그래. 적고 보니 진짜 변태같긴 한데 계속하다보니까



무뎌져서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한번 하고 씻기 전에 서로 오줌 마시고 뿌리고 같이 씻겨주고 하고



있거든.





댓글처럼 우리 둘의 섹스 루틴이 점점 과격해지는게 아니라 사실은 이미 갈데까지 간 것 같긴해.



나도 정산적으로는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도 몸은 이미 적응을 해버렸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하면서 즐기고 있잖아. 그리고 난 앞으로 연예할 생각은 아예 포기를 했어. 내가 여동생말고 다른 여자



만나서 과연 만족을 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능할것 같아. 예전엔 여자볼때 얼굴하고 몸매도 물론



보지만 성격이나 배경이나 여러가질 다 보잖아. 근데 요샌 여자보는 시각도 완전 달라졌어.



만약에 여동생말고 다른 여자와 만난다면 일단 내 성적욕구를 다 만족시켜주느냐가 첫번째가 되버렸는데



그게 가능하겠냐고.





마지막으로 여동생은 아마 직장을 잡아 일을 하기는 힘들것 같아. 일을 해본 경력이 전무해서 제대로



된 직장을 잡을 가능성도 없어 보이고, 본인이 전혀 일을 할 의지가 없어. 그리고 나랑 떨어져서 혼자



독립을 한다해도 아버지가 시골 내려가시면서 미리 재산정리를 하셔서 여동생하고 나한테 증여를



해주신게 있어. 내가 받은게 훨씬 더 많긴 한데 여동생이 받은 것이 많지는 않아도 굶고 살지 않을 정도는 



되서 아마 뭘 한다면 취직보다는 그냥 커피샾같은걸 할려고 할지는 모르겠네. 근데 얘의 정신상태나



사회경험으로 볼때 그런거 하면 딱 망하기 좋지 싶어서 말이야. 그냥 취미생활에나 맛들여서 조금이라도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게 하는게 더 좋을것 같아. 알바같은것도 얘기해봤는데 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지 자기가 왜 그런걸 해야 하냐면서 길길이 날뛰더라. 그리고 지가 대학만 괜찮은데 나온거지



경력도 하나도 없는게 눈만 높아가지고, 자기 처지를 잘몰라 요새 취직하기가 얼마나 빡세냐.



그리고 괜찮은 회사에 취직이 된다 치더라도 지 동창, 동문들을 적어도 몇명은 꼭 부딧칠텐데



그중에 지 소문을 아는 사람만날까 두려워 하기도 하더라.





그리고 솔직히 여동생이 온라인 쇼핑을 좀 많이 하긴 해. 물론 내 카드로 결제를 하고 있어.



근데 이것도 뭐라고 하면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부동산을 팔아서 지 돈 쓰고 산다는데 내 생각엔 그건



나중에 여동생이 정신차려서 뭐라도 먹고 사는거 하려고 할때 처분하던지 아니면 노후를 위해 그냥



놔두는게 좋을거 같아서 그냥 내가 다 지불해주고 있어. 지도 알아 지금 처분해봤자 큰 돈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나랑 싸우면 매번 나가서 오피나 하면서 살겠다고 지랄하는거거든.



뭐 대충 그런 상태야. 그만 쓸게. 적당히 딴짓하고 일은 또 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