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는 일이 여럿 겹쳐서 마음 속이 부글부글 끓네요
여러분들은 화를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풀지 못하고 책상이라도 부수고 싶은 마음을 백 번 억누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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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소설을 쓰는 채널이에요!
감정 쓰레기통🗑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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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_청록_갈매기
당당한_주황_개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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