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흠..이네요.
거의 소설을 쓸땐 빠르면 1달
느리면 3달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제 스타일이 1편,2편 나누는 느낌보단
딱 한번에 다 마무리를 시키는데
유독 이번 건 표현이 어렵달까요.
그러다보니 쓰다가 퇴고도 하고 정 안써지니 시를 쓰고 또 그러다 보면 약 1만자정도를 작성하려 계획했는데 막상 지금 4~5천자 정도밖에 작성이 안되어있으니 손이 잘 안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