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고딩쯤 되는 커플이 있어.
남자쪽은 꽤 부잔데 좀 망나니(였던것)이고 여자쪽은 걍 평범한애야.
그런데 갑자기 여자애가 불치병이래
뭐 어느정도 크면 죽진않고 명대로 평생 잠에드는병이라는데...1년 남았단다
그렇게 1년동안 잘지내고 눈물의 이별을해
ㅡㅡㅡㅡ
(여기서 끝내거나)
이제 남자가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공부 개빡시게해서 세계적인 유전공학자가 된거야.
그래서 결국 살려내고 다시 만나는...뭐그런


어떤거같애?
나쁘지 않을까?
그러면 써 "줘"
아님내가 써봐? 댓글로말해줘 결정할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