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를 주인공으로 쓰지 말고 여신이나 그런 애들 주인공.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거둬다가 이세계에 파견 보내는 거.
이미 패배한 용사의 육신을 수복만 한채로 계속 영혼을 집어넣어 용사의 명성만 계승시키는.
그런 소재.
근데 이미 있지 않을까? 내가 생각한 거면 이미 있던데 보통.
용사를 주인공으로 쓰지 말고 여신이나 그런 애들 주인공.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거둬다가 이세계에 파견 보내는 거.
이미 패배한 용사의 육신을 수복만 한채로 계속 영혼을 집어넣어 용사의 명성만 계승시키는.
그런 소재.
근데 이미 있지 않을까? 내가 생각한 거면 이미 있던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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