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배경은 2060~2070년대 대한민국 배경


대전쟁으로 이미 나라가 한번 갈아 엎어졌고 중국 일본도 비슷한 상황.


메가코프는 대략 한화 포지션이 군수/군용 물자

삼성 + SK가 사이버웨어나 반도체, 기타 전자계열.

또 그리고 대형 용병기업체 하나 

구 정부 잔당. 


세력은 4개정도로 고민중


서울 + 경기도권은 이미 메가코프가 갈라먹고 외곽쪽은 슬럼화 진행 


구 정부 잔당이 점령한 부산 울산 경남권. 


용병기업체가 점령한 충청전라권 - 여긴 세종시가 메인일 예정


그리고 북한지역 - 정권 터진 이후로 군벌 난립해서 평양은 완전 개판인 상태. 용병기업체가 계속 여기서 군벌들 자극해서 돈벌고 메가코프들은 그 뒤 봐주면서 계속 이익 벌어들이는 구조.


원산은 지금 구 세력이 점거중인 부산 대신할 항구도시로 메가코프가 해외진출을 위해서 크게 키운 제 2도시쯤.


개성은 이미 메가코프 공장단지.


주인공은 군수기업체 대정보부 중견급.


대충 아픈 아내를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팽할 생각인지 계속 돈은 줄어들고 이미 저 라인이 압박받는 상황


친구가 와서 사업제안함 - 구 정부 건물에서 데이터만 빼오면 된데서 용병이랑 넷러너들 데리고 감


윗선에서 처단명령 받고 온 놈이 주인공 처단한다고 용병 친구 포함 모든 사람을 척살.


주인공은 운좋게 안죽었고 3개월 뒤에 깨어나고 보니 이미 아내는 죽었고 


복수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