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 연려:12

사유:폭력


1.과거

2.히어로 3인방

3.약속의 날

4.재회


1.과거

"크아..."

V클라이언은 조금씩 얌전해졋다.

"엄마?"

"그래~ 엄마야.."

"엄마 품... 좋아..."

V클라이언은 한참을 안기고 있다가 잠들었다.

"일단 옴기자!"

"그래"

레베카가 버튼을 누르자 하늘에서 수송기가 내려왔다.

"자 타!"

위우우우우웅

수송기는 슈퍼카 보다 빠른속도로 연구실에 도착했다.

잠시후

"일단 침대에 눕히자!"

"그래 이렇게 한30븐 정도 냅두면 일어나"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보내?"

"얘 친구가 위험했을때 한번 그런적있어"

"단독 히어로가 아니야?"

"얘 사실 3인방 히어로거든"

"아 그래?"

"X클라이언,다야몬드 클라이언 이라는데 본명은 샤를린 과 다를린 이야"

"이름 비슷하네"

"남매 관계거든 브라이언은 쟤네 친구고"

"어쩌다 만나게 됀거야?"

"이걸 내가 말하기엔 조금..."

"아..그래?."

"아냐 뭐 내가 얘보호자니까 말해도 돼지 까?"

"굳이 그럴..."

"브라이언은...."

과거 회상

"하하하! 히어로 그딴게 어디있냐?"

"히어로는 얼어 죽을 히어로키키!"

"한심해..."

퍽 퍽 퍽

'흠 오늘 V클 히어로 98화 하는날이군'

브라이언은 놀림당하며 맞고 있으면거도 히어로 애니메이션 생각뿐이었다.

"형 나왔어!"

"어 브라이언 왔어?"

"엄마는?"

"음..... 엄마는 먼곳으로 여행을 떠났어..."

"그래? 언제 돌아오신대?"

"음.... V클 히어로 1000뢰가 돼는날에 오신다고 하셧어.."

"그래? 그정도는 기다릴수있어!"

다음날

퍽 퍽 퍽

"하하하! 이제곳 3ㄹ학년이나 돼면 정신차려야지 아직도 히어로라니!!"

"키키키"

"여전히 한심하네"

브라이언은 계속해서 맞았다.

뽀각

"? 무슨소리야?"

"얘 다리에서 났어"

"야 움직여봐!"

'...'

브라이언은 최선을 다해 발을 움직엿지만 움직여 지지않았다.

"우린 모르는 일이다!"

휘다다다닥

브라이언을 괴롭히던 3인방은 결국 부리나케 도망쳣다.

그렇게 그상태로3시간 동안 방치돼어있던 브라이언은...

"윽.. 배고파.."

브라이언이 말한순간 반대편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렷다.

"오빠 저거봐봐?"

"뭔돼?"

"저거 사람 아니야?"

"그렁거 같은데?"

후닫다닥

그둘은 재빨리 다리를 건너 브라이언 쪽으로 다가왔다.

"야! 눈을 떠봐!"

"'!...'

번뜩

"괞찮아?"

"윽.. 괞찬.."

브라이언은 무리하게 일어날라고 했다.

뚜둑

"!!!"

털썩

"치 않아.."

"일단 부축해줄게!"

둘은 빠르게 브라이언을 부측했다.

"무슨일이니?"

그때 누군가가 다급하게 불렀다.

"누나는 누구세요?"

"나는 과학자 레베카야!"

"그래요? 그럼 이친구를 어디에 대리고 가야돼나요?"

"잠깐만 상태를 조금..."

레베카는 다리부근을 유심히 보았다.

"뿌러졋어"

"뭐?!"

"일단 업혀!"

레베카는 브라이언을 업고 병원으로 빠르게 뛰었다.

잠시후

"골절맞고요 1달후에 다시찾아 오실게요 그리고 보호자세요?"

"아니요 그냥 지나가다 쓰러져 있는걸 발견해서.."

"그럼... 꼬마야"

"응!!"

"엄마 아빠번호 뭐니?"

"아빠는 돌아가셧고 엄마는 여행을 떠났대요!"

"그렇구나 그럼 형이나 누나는 어ㅡ"

"네!"

"그럼 래ㅡ"

그렇게 의사는 브라이언ㅇ 형에게 전화를걸었다.

"진료비는 300스타머니 입니다"

"예"

터벅 터벅

"형 돼시는 죠?"

레베카가 형에게 물었다.

"예"

"괞찮다면 이아이를 제가 거주하는 히어로 시티에 돼려가 키우ㄹ수있을가요?"

"네 저도 지금 오래하던 닌자라는 일을 그만두고 으다른곳에 정착하기로했어요"

"예 감사합니다"

둘은 같이 집에도착했다.

"형 나왔어! 박사님도 있네!"

"브라이언 잘들어 너는 오늘부터 박사님이랑 살게됄거야~"

"뭐?"

"박사님이 V클 히어로 처럼 멋있게 만들어주신다는데?"

"나는 그래도 형이좋아!"

"아니 이제 형도 여기에 계속 머물수는 없어"

"그럼 나도 형이랑 같이 갈래!"

"아니 너는 깨끗한 곳으로 가..."

터덜 터덜

형은 말과 동시에 일어나서 잎으로 걸었다.

"형!"

그리고애절픈 불음에 잠시 엄춰섰다.

"브라이언 만약 너가 힘이 들때면.. 밤하늘을 올려다며 '스타별' 이라고 소리쳐.."

"응..."

터벅 터벅

형..아니 스타별은 걸어갔다.

"브라이언 아니 V클라이언 가자!"

"잠 깐만요.. 다를린과 샤를린도 돼리고 가고싶어요..."

"그래 망.ㅁ 대로 해"

회상끝

"이대로야"

"... 의외로 아픈 미래를가졋군..."

"윽 레베카..."

"일어 났어?"

"난 이제 가볼게!"

"잘가라 최강!!"

"잘가"


히어로 삼인방

다음날

지잉

최강에게 문자가 왔다.

'시간 돼나?'

'ㅇㅇ'

'그럼 연구실로 와라!'

'?'

"일단 가볼까?"

잠시후 최강은 도척했다.

"안녕 난 X클라이언 이라고해"

"안녕!!!! 오뻐 최강 맞아? 촤강맞지!!!!"

X클라이언이라는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았었다.

"??"

"오빠 한번만 안아보면않돼?"

여자아이는 침을 흘리며 말했다.

"다를린 선은 지켜"

"오빠!! 대장이 본명은 부르지 말랬잖아!"

"최강!"

V클라이언은 제일 마지막에나왔다.

"대장!"."이쪽은 X클라이언 이쪽은 다이야 클라이언 앞으로 잘부탁한다!"

"그래 잘부탁해"

"오빠 나진짜 오빠 너무좋아해!!! 오빠 어쩌고 저쩌고"


3.약속의 날

"레베카..."

누군가가 레베카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래.. 준비해돗어"

"약속은 간접접으로 나마 지켜야 하니..."

"괞찮아"

"그래..."


4.재회

띠링

"음? 무슨 문자지?!!"

'히어로 오늘 중요한 일이있다. 오늘 11시 레베카의 연구소 옥상으로 올라가도록 히어로.. 아니 동생'

'총잡이? 설마... 스타이언이 형이야?'

'그래 숨길 필요가 없더고 판단했다 그리고 오늘 V클 히어로1000화가 방영돼는 날이지"

"그럼 엄마가 돌아오시는거야?'

'그래 잠깐 오셧다가 다시 가신다고 하엿다.'

'왜?'

'나야 모르지'

'알겠어 고마워 형!'

몇시간후 10:59분

타다다다닥

"하악 하악.."

옥상위에는 익숙 뒷태가 서있었다.

"엄마?"

"브라이언.. 오랜만이야.."

"엄마....

브라이언은 잠시후 울면서 달려갔다.

"흑 흑... 엄마!! 보고 싶었어.."

"그래 나도... 보고싶었어 나의 사랑스러운 아들..."

"엄마.... 나 오랜만에 (훌쩍) 안아줘"

"그래"

둘은 서로 끌어안았다.

"엄마!!(흑)"

"아들... 엄마에게는 늘 아들이 첫번째 란다.."

"나도 엄마가 첫번째야.."

둘은 그상태로 1시간가량 있었다.

땡 땡 땡 12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들렷다.

"어머.. 이젠 우리가 잠시 헤어져야 할시간이야..."

"엄마? 왜 헤어져? 지금이 좋잖아.."

"엄마에게는 아직 남은 일이 있어.. 너도 히어로의 일있듯이 엄마도 해야할일이 있단다.."

"그럼 엄마... 다음에 다시 와.."

"그럼 물론이지"

"그래 그럼 평소에 브라이언 처럼..... 밝고 씩씩 하게 기다릴게!!!"

"그래 그게 내가아는 브라이언 이지!"

"엄마 잘가!"

"잘있어 꼭 돌아올게!"

엄마의 말의 끝나자마자 뒤에 포탈이 생성되어 엄마를 끌어갔다.

한편 레베카의 연구실이 제일 잘보이는 산.

"정멀 완벽하군..."

띠리ㅣ리리리리리

"?"

스타별은 전화를 받았다.

"미안해.."

"뭐가 미안한가?"

"이번에 홀로그램에 문제가 생겨서 송출돼지 않았어"

"뭐? 그럼 내가본겄은...?"

스타별은 생각후 말했다.

"기적이군..."

"그게 과학자 앞에서 할소리야? 과학지식으로 얻어맞고 싶어? 뭐 그래도 그거말고는 정의 할게없으니까..."

다음날

"형 나어제 엄마 마났어!!"

"잘했어!"

"형은 왜않 왔어?"

"범인을 잡고 있었네"

"그래?"

"어쨋든 우리의 여정은 아직끝이 아니지..."

"당연하지 인생의 목표를 이루었다고 인생이 끝나는건 아니니까!"

삐이이이ㅣ익

"때마침 출동 신호가 울리는군 출동해라 히어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오케!"



다움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