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장 연령:12


사유:폭력




1.숙청


2.전투


3.지키는 힘


4.2번째 각성




1.숙청


"모여"

여자의 말에 6명이 튀어 나왔다

 "너희들 실망이야..."

"죄송합니다.."

"그말도... 지겨워!"

여자가 소리치며 머리카락을 넘겻다.

"...."

갑자기 그 괴물은 돌이 되었다.

"!!?"

"그리고 너희들.."

"예!"

"도 쓸떼 없어!!"

갑자기 위에서 돌이떨어져 2명을 뭉겠다.

"야...1,2,3호 너희는 믿어볼게..."

"예! 믿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오늘 3호가 출격해...."

"예!"




2.전투

" Chloe, don't use that model from now on, use this one."(클로이 앞으로는 그 모형 쓰지말고 이거써)

전력은 전투 도끼를 클로이에게 내밀었다.

"감사..."

휘리리릭

"!!"

클로이는 날아오는 촉수를 도끼로 받아쳣다.

"뒤로 엄페 하십시오!"

" No, I fight too"(아니 나도 싸운다)

스릉

전력은 대검을 꺼내들며 말했다.

"예 역시 주인님도 못말리겠군요"

휘리리ㅣ리릭

전력의은 대검으로 막아냈다.

" Chloe!"(클로이!)

"예!!"

타다다다다다닥

"큭!

클로이는 뛰어드렀지만 추락했다.

" Chloe!"(클로이!)

전력은 클로이를 잡아냈다.

"주인님! 앞을!"

휘리이이이이이리릭

괴물은 그때를 노렷다듯이 촉수가 전부 날아왔다.

" Hold on!"(버틴다!)

전력이 말하자 마자 대검 의박혀있던 수정에서 주황색 쉴드가 전개 됐다.

팅 탕 탕

전력의 쉴드는 모든 촉수를 막아냈다.

"뭡니까?"

" I took a permanent potion beforehand."(미리 영구 포션을 먹어뒀어)

"그거 부작용 있는거 아님 니까?"

" No, what I ate doesn't have good abilities, but there are no side effects."(아냐 내가 먹은 건 능력이 좋지 않은 대신 부작용은 없어)

"그럼... 다행 입니다"

전력이 검을 한번 튕겻다.

그러자 촉수가 튕겨저 나갔다.

" Chloe, I'm sorry, please take some time."(클로이 미안한데 시간좀 끌어줘"

"예 주인님!"

"띠리리리"

잠시후

"주인님.. 촉수가 무한 증식 합니다..."

" Just wait... wait..."(조금만... 기다려봐...)

총성이 울리고 총알이 괴물의 촉수를 깨둘었다.

"내가 왔네"

"저도 왔어요!"

"나도 빼먹으면 섭하지!"

깡 깡

그후 유리병 두개가 떨어졋다.

"공격력 증가 와 힘증가야"

"가죠!"

" okay!"(그래)

다섯명은 괴물을 미친듯이 가격했다.

그리고 스타별은 얼굴을 향해 총알을 발사했다.

총알은 정확히 명중했다.

"큭...."

괴물은 쓰러지는가 십더니 다시일어났다 그것도 더욱 커지고 촉수도 더운 길어진 상태로.

" What is that?"(저게 뭐야?)

"더욱 강해져서 재생 한거 같습니다!"

"다들 피해!"

레베카가 외쳣지만 촉수의 속도는 마하를 넘어 음속을 달리고 있었다.

결국 모두 전멸... 인줄 알았지만...

"og....."(윽....)

"뭐지?"

괴물이 처음으로 입을 열어말했다.

하지만 전력은 신경쓰지않고 클로이 먼저 확인했다.

" Chloe... Wow?"(클로이.... 괞찬아?"

"..."

클로이는 말이없었다.

전력은 클로이의 인중에 손을 갔다됐다.

"흐..하"

"breathe"(숨시고 있어)

전력은 클로이를 확인한후 앞을 향해나아갔다.

"뭐... 죽고싶다면야 기꺼이..."

"you.."(너...)

"응?"

"you.."(너..)

"들리지 않는군"

"you!!"(너!!!)

"!?"

전력은 큰소리로 소리쳣다.

괴물은 전력의 기세에 놀랐다.

" Do you know what the power of protection is?"(지킨다는 힘이 무엇인지 알고있나?)

"그딴거 알아서..."

" Well, I know from now on..."(그럼 지금부터 알아.."

"이게 무슨..."

전력은 누구보다 빠른속도로 괴믈을 공격했다.

"컥!"

그의 힘은 엄청났다.

"이게... 무슨..."

"i'm go...."(간다....)

"각성 대폭발!"

전력이 외치며 검을 휘두르자 폭죽과 폭탄이 날아와 저을 터트렷다.

"??!"

"Goodbye... to hell"(잘가라... 지옥으로)

"큭.. 주인님을 지켜야..."

" Chloe, wake up..."(클로이 일어나...)

"주인님?"

"i'm okey"(난 괞찬아)

클로이는 일남과 동시에 전력에게 안겻다.

"주인님.... 다시 못지키는 줄알았습니다! 더 함께 못하는줄 알았습니다! 저 사시루주인님을 사랑합니다! 물론 주인님은... 저를..."

클로이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 No... I love Chloe too."(아니 나도 클로이를 사랑해)

"예.... 예?!"

"Literally.. I loved her.. You, who modeled her after me, are also the person I truly love."(말그대로야.. 나는 그녀를 매우 좋아했었어 그녀를 모델로 만든 너도 내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이야)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이 아닙니다..."

" no! you are my person"(아니! 넌 내게 있어 사람이야)

"감사합니다.."

클로이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 Let's rescue it first."(일단 구조하자)


4.2번째 각성

"형 도데체 하루밤만에 무슨일이 있던거야?"

" Well, it was almost a martial arts novel."(뭐 거의 무협 소설 이었지)

"형 진짜 걱정 되서 하는 말이잖아!"

"전력.."

"?"

레베카는 망신창이가 됀 몸을 끌고 전력의 병실 로 들어왔다.

" Rebecca? Why did you come here hurt?"(레베카? 다친 몸으로 왜 온거야?)

"너의.. 모습을... 봤어..."

"형의 어떤 모습을?"

"최강과 비슷 한모습..."

"나?"

" Was it... an awakening?"(그...... 각성 있었나?)

"그래... 근대 너는 최강보다 위력이 3배 아니 5배는 높았어..."

"what?"

"그때 느낀 감정 없어?"

"power to protect"(지키는 힘)

"그래 그럼 이렇게 정의 할게 '각성-지키는 힘'"

"뭐야? 그럼 형은 검사 같은거 않해?"

"응 나는 전력은 믿고 있거든"

"좋은 친구 인가 보네"

"yes"

3은 함참동안 수다를 떨다가 귀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