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길거리를 걷던 나그네는 생각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이 있다면 그것은 진짜 행복일까?'


'행복을 얻기 위해 매일 뼈 빠지게 일하며 살아왔지만...

왜 얻지 못한것인가.'


'나의 청춘, 인생을 받쳐도 행복은 오지 않는것인가?

아니야, 내가 찾는거야.'


'지금은 나의 인생의 일부다, 아직 많이 남았다.'

'이제부터 나의 인생은 내가 개척하는거야.'


그렇게 나그네는 죽는 날이 되서야 느끼게 되었다


'비록 그리 행복했던 인생은 아니었지만 난 인생의 끝에서 비로소 행복을 얻었다, 그 행복은 인생을 깨달을때 오게 되었었다. 그렇게 난 드디어 깨닫게 되었다.'



당신의 행복은 진정한 행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