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사람들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와 같은 동태복수법을 선호한다.

나는 이게 매우 자연스런 반응이라고 생각하는게 

팃포텟 전략은 매우 자연계에서 흔하기 때문이다, 간단하기도 하고.

물론 법이 동태복수법을 인정하는 순간 그 결과는 참담하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도하고

더나은 방향으로 가려면 교정주의가 좋은 방법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범죄자 한명을 교정시키면 그만큼 사회가 덜어야할 짐이 줄어든다는것이며 출중한 성과를 내보인다면 그것은 필연적으로 국력의 증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강한 사회가 전쟁에서 살아남을수있다는 나의의견이다.

하지만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를들어 좆소를 생각하면, 필자는 좆소를 많이 가봤으며 그만큼 좆소를 경멸한다

물론 그 이유는 내가 맞느냐 좆소가 맞느냐 의문점이 들수도있지만 일단 그것은 중요한것이 아니다.

만약, 그 좆소가 틀림없이 잘못했다고 예를 들어보자.

그렇다면 교정주의로 내가 그것을 받아 들여야하는가?

더나아가 다른 청년이 나와 같은것을 겪었다면?

그렇게 된다면 그 블랙기업이 수두룩 빽빽하게 일터를 차지할것이다.

여론은 바뀌어져가고 청년들은 그저 "정신력"이 부족하다고 메스컴에서 신이 나도록 까인다

이 사회가 어떻게 흘러갈지 감이 오지않은가?

이에대해 청년이 블랙기업을 기피하지않겠냐 이런 질문을 할수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구직자는 사라져 망하는게 아닌가?할수도 있지만

사회적 분위기에 심취해 나는 정상 너는 비정상 같은 논리에 몇몇 청년들은 서로 공격할수도 있다

대중은 성인군자와 같은 현자가 아니다 대중은 다수이다, 귀를 닫고있으면 소수를 압박하는건 시간문제이다.

오히려 함성소리에 묻혀져 휙하고 사라질수도

범죄자를 형벌없이 다스린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일어나지않는다, 반드시 범죄자가 잘못됨을 알기위해 형벌이 필요하고 스스로 생각해 자신의 틀림을 인정하고 개심해야한다.

요즘 드는 생각이

인터넷이 발달하며 보이지않던 사건이 잘보여지고 

사회는 삭막해져간다 서로의 경계를 늦추지않고 절대 믿지않는다

나는 이것을 단순한 보호반응이라고 본다

인터넷은 우리를 너무 가깝게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또한 사회의 민낯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교정주의가 과유불급이 되면 그사회는 악으로 점철되 필연적으로 망하게될것이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고 

다만, 호구와 폭군을 가르는것은 오직 자신의 주체적인 생각이다.

그러니 결론은 실질적으로 남이 해를 가하려는것과 믿음 사이에서 갈등하라 이런것이 아닐까?


내가 나온 좆소에게 피해줄것까지는 아니고 퇴사하고 그냥 관심을 끄는게 최선이다 어차피 그런 회사는 망하니까 죽어도 중견, 대기업은 꿈도 깨야한다.

하지만 이런생각이 든다. "누가봐도 악인데 없애야하지않나?" 그런게 사회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는다면 이 "악"은 번식할텐데?

그런 생각에서 이글을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