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정말 다양한 것이 있는것 같더군요,


정말 다양한 인생들.


그중에서 픽션적인 인생을 리뷰해보죠,


출생은 누군가의 축복으로 태어났고,


이름 석자를 부여 받으며 태어나죠,


어릴땐 TV를 보며 배우면서 크다가도.


좀더 큰 후에 유치원생이 됩니다.


그런후에 유치원에서 또 배우다,


초등학생이 되고, 이때 이성적인 사고가 어느정도 굴러는 가는 친구들을 만날수 있는 때이기도 하죠, 보통의 첫사랑은 평균적으로 다들 이 시기에 생긴다고 합니다.


그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배우다가


중학생이 되고, 이때부터 정말 다양한 활동과 학습 과정이 세분화됩니다, 이 시기엔 자진해서 무술을 배우는 인구들도 생기는 때이기도 하고, 평균적 자아형성의 시기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이때 연애를 하는 사람들도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다 고등학생이 되고, 자신의 장래에 대해 고민과 대학을 결정하고 그에 맞춰 입시를 늦게라도 준비하는 사람들도 나옵니다.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이때도 나오긴 하지만 스타일이 달라집니다. 인생 경험이 더욱 풍부해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입시가 다가오고, 입시를 치루는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이때 원하는 대학이든 아니든 진학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아닌 사람들도 생깁니다,


그러다가 대학교에 들어가는 일이 생기기도 하고 아닌 사람들도 생기는데, 여기서부턴 의무는 아니기 때문에 자진해서 스스로 학습거리를 찾아다닙니다.


목적이 무엇이였든 자신이 목표하였던것을 향해 갑니다.


목표에 도달하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면서 경력이라는것을 쌓게 되겠죠, 그러다가도 노후도 옵니다,


혼자였든 같이 있었든 상관은 딱히 없죠, 뒷길이 후회였는지 아닌지 생각만 하는것만으로도 시간의 하루가 훅훅갑니다.


체력도 예전같지 않을거고, 좋아하는것을 하다가도 다양한 생리 작용 때문에 원할하기 힘듭니다.


죽음도 슬슬 다가오고 그렇게 축복이 없든 있든 그렇게 가는길은 혼자서 갑니다.


이러한 인생들이 무슨 의미가 있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세상에 혈흔하나를 남기기 위해선 열심이였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