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감성적이고 감정적이고 너 자신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그렇게나 완벽한가?

감성은 이상한것으로 포장되는 시대에 눈물은 부끄럽기 짝이 없구나.


세상에 감성을 숨기고만 살아야 하는것이 당연하다는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인지

그냥 아무것도 아닌 말도 속으로만 삼키고 지적을 하고싶어도 비이성적인 인간이 될까봐 꾹 참기만 하고


퍼즐처럼 얽힌 인간관계를 오직 이성으로만 접근하니 안되는것이 아니겠는가.

본디 퍼즐엔 직감이 크게 작용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