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skfro/87859317?p=1


내용이 적절한지 모르겠다만 잘린다면 벌은 달게 받겠습니다.



이 글에서는 필자의 진정성과 본심, 고유함이 보였다.


이 글에서 말한 형식을 따라간것과 배운것. 이들은 알 수 없으나 눈에 띄지 않았다.

또한 비트는것과 파괴한것. 내가 본 그것들이 맞다면 그들은 눈에 띄었으나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이 글에서 작가의 푸념은 어찌보면 어리석은것, 혹은 비상하기에 비참한것. 

하지만 참새인 내가 저것이 봉황일지 도도새일지 알 수는 없는것이다.

다만 이 글을 통해 그 마음을 알게되었으니, 어찌 저 날갯짓을 응원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세줄요약

1. 화

2. 이

3.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