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사람은 언제나 후회 하기 마련이다. 왤까? 만약 걸어가다 한 거지를 마주쳤다고 해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거지를 도와주지 않겠지만 도와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거지가 알고보니 대기업 회장이였고, 자신을 도와준 사람에게 어마무시한 돈을 줬다면? 터무니없는 말이지만 있을수도 있는 일이다. 이것이 신문에 나온 걸 본사람은
'아! 나도 그 거지 도와줄 걸.'
도움을 준 사람은 돈을 모두 도박에 탕진에 한순간에 파산해 버려
'아! 돈을 이렇게 써버리지 말 걸.'
이미 그렇게 되 버린걸 어떻한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대한 나은 상황을 만드려 노력해야 한다.
구독자 2436명
알림수신 35명
익명으로 소설을 쓰는 채널이에요!
수필📃
언젠가 초등학생때 썼던 글
추천
2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37
작성일
댓글
[2]
대범한_분홍_다람쥐
얌전한_파란_거위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054184
공지
[필독]익명 소설 채널 공지
29432
공지
[완장 신문고/호출/건의]
419
공지
[필독]채널 개선점에 관한 공지 및 안내
357
공지
대회우승 작품 모음
635
공지
공모전 찾는 챈럼은 여기로!
1146
공지
우리 채널 광고하는 법
434
공지
문학의 노예이자 사랑스러운 제 챈럼 여러분
73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224
수필📃
예술적 비정상성
[1]
38
4
223
수필📃
떠나가다.
[4]
204
8
222
수필📃
짧) 자살기도
57
4
221
수필📃
공포
[5]
64
2
220
수필📃
미래
29
3
219
수필📃
편의점 가는 글
46
3
218
수필📃
졸업
[1]
44
3
217
수필📃
돌
[2]
42
3
216
수필📃
한때 나도 소설을 쓰고 싶었지 그래그래
[4]
114
3
215
수필📃
졸업식
[2]
25
2
214
수필📃
진짜 내가 시발 슬퍼서 울고 또 울었다
[4]
64
2
213
수필📃
나는 왜 대중인가?
[2]
23
2
212
수필📃
새해를 기리며
[4]
30
2
211
수필📃
언젠가 초등학생때 썼던 글
[2]
38
2
210
수필📃
죽음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2]
43
1
209
수필📃
흑백과 정의
[2]
42
3
208
수필📃
영화와 문학
30
1
207
수필📃
오늘의 영화
[1]
29
1
206
수필📃
그런 생각은 하지도 말아라
[1]
38
1
205
수필📃
헌혈
[2]
32
3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